최신 솔루션은 I/O시간이 지연되는 가상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전에 없이 크게 향상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 SQL패스 서밋 2015(MICROSOFT SQL PASS SUMMIT 2015) -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인 샌디스크 코퍼레이션(SanDisk Corporation, www.sandisk.com)(이하 ‘샌디스크’)(나스닥: SNDK, http://goo.gl/V0VeAY)이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및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Microsoft Hyper-V)용 차세대 ‘플래시소프트’(FlashSoft)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플래시소프트’ 서버 쪽 솔리드 스테이트 캐싱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은 고객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대 3~5배 향상시키며 특히 가끔 I/O(입출력)시간이 크게 지연되는 트랜잭션(transaction) 및 가상화 환경에서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
샌디스크의 라비 수아미나탄(Ravi Swaminathan)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담당 부사장 겸 총괄은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플래시 기술을 통해 데이터 센터를 변혁시키기 위해 회사가 기울여 온 노력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며 “기업 고객들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은 고객사의 데이터 환경이나 규모에 상관 없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더욱 가속화 한다”고 설명했다.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및 리눅스 운영체제(OS)에서 사용하도록 업데이트 됨에 따라 가장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핫 데이터)를 속도가 느린 백엔드 스토리지가 아닌 서버 쪽 플래시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스토리지의 병목현상을 줄이고 응답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하드웨어에 막대한 투자를 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여 준다. 여러 기업과 공용하는 스토리지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기본적인 제약으로 인해 I/O(입출력) 시간이 크게 지연되는 것을 경험한다.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는 핫 데이터의 가용성을 극적으로 향상시켜 이러한 기업체들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해 준다.
업데이트된 최신 ‘플래시소프트’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기업체들이 ‘플래시소프트’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하여 초당 트랜잭션(transactions per second)을 4.38 배 높일 수 있다[2].
· 정책 기반 캐싱: 파일 수준의 정책 기반 캐싱 기술은 관리자가 캐시에서 특정 파일을 제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캐싱 효율을 향상시킨다. 샌디스크가 실시한 실험에서 ‘플래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및 하이퍼-V 환경에서 SQL서버 워크로드의 성능을 2.8배 높이고, 가장 중요한 데이터만 캐시하고 다른 파일을 제거했을 경우는 성능을 5.9배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1].
· SAN 완화와 워크로드 밀도: 또 ‘플래시소프트’는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시스템의 소통량(traffic)을 줄여서(‘SAN 완화’) 현행 스토리지 시설의 유효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게다가 가속화된 호스트 서버의 작업량을 더 높일 수 있어서(호스트 서버 당 워크로드 밀도 증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플래시소프트’는 PCIe, NVMe, SAS 또는 모든IT업체의 SATA인터페이스를 포함하여 어떠한 기업용 플래시 디바이스와도 호환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표준 x86기반 서버에서 작동되며 SAN(스토리지 에어리어 네트워크)과 직접연결 저장장치(DAS) 구성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1] MS-SQL서버에서 OLTP벤치마크 스위트를 사용하여 측정한 자체 실험 결과이다. 실험 보고서 전문을 볼 수 있다.
[2]샌디스크가 MS-SQL서버에서 해머DB(HammerDB) 워크로드를 사용하여 실시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실험에서 초당 트랜잭션이 4.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스크의 라비 수아미나탄(Ravi Swaminathan)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담당 부사장 겸 총괄은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플래시 기술을 통해 데이터 센터를 변혁시키기 위해 회사가 기울여 온 노력의 대표적인 사례이다”며 “기업 고객들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은 고객사의 데이터 환경이나 규모에 상관 없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더욱 가속화 한다”고 설명했다.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및 리눅스 운영체제(OS)에서 사용하도록 업데이트 됨에 따라 가장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핫 데이터)를 속도가 느린 백엔드 스토리지가 아닌 서버 쪽 플래시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스토리지의 병목현상을 줄이고 응답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하드웨어에 막대한 투자를 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여 준다. 여러 기업과 공용하는 스토리지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기본적인 제약으로 인해 I/O(입출력) 시간이 크게 지연되는 것을 경험한다.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는 핫 데이터의 가용성을 극적으로 향상시켜 이러한 기업체들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해 준다.
업데이트된 최신 ‘플래시소프트’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기업체들이 ‘플래시소프트’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하여 초당 트랜잭션(transactions per second)을 4.38 배 높일 수 있다[2].
· 정책 기반 캐싱: 파일 수준의 정책 기반 캐싱 기술은 관리자가 캐시에서 특정 파일을 제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캐싱 효율을 향상시킨다. 샌디스크가 실시한 실험에서 ‘플래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및 하이퍼-V 환경에서 SQL서버 워크로드의 성능을 2.8배 높이고, 가장 중요한 데이터만 캐시하고 다른 파일을 제거했을 경우는 성능을 5.9배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1].
· SAN 완화와 워크로드 밀도: 또 ‘플래시소프트’는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시스템의 소통량(traffic)을 줄여서(‘SAN 완화’) 현행 스토리지 시설의 유효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게다가 가속화된 호스트 서버의 작업량을 더 높일 수 있어서(호스트 서버 당 워크로드 밀도 증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플래시소프트’는 PCIe, NVMe, SAS 또는 모든IT업체의 SATA인터페이스를 포함하여 어떠한 기업용 플래시 디바이스와도 호환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표준 x86기반 서버에서 작동되며 SAN(스토리지 에어리어 네트워크)과 직접연결 저장장치(DAS) 구성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1] MS-SQL서버에서 OLTP벤치마크 스위트를 사용하여 측정한 자체 실험 결과이다. 실험 보고서 전문을 볼 수 있다.
[2]샌디스크가 MS-SQL서버에서 해머DB(HammerDB) 워크로드를 사용하여 실시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실험에서 초당 트랜잭션이 4.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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