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배관 4,520㎞→4,672㎞, 공급관리소 367개→383개소로 조정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2017년에는 신흥 LNG 시장의 수요 성장과 신규 LNG 공급 프로젝트들에 대한 최종투자 의사결정, 국제 유가 상승 등을 통해 향후 국제 LNG 시장의 초과 공급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를 가늠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고 전망한 가운데
현재 국내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2017년 1월 1일 기준 주배관 4,672㎞, 공급관리소 383개소로 증가했으며, 이는 2016년 6월말 대비 주배관은 4,520㎞에서 152㎞, 공급관리소는 367개소에서 16개소가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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