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카와 버전 인더스트리 4.0 실증하고, 주력기종 Σ–7 시리즈의 수요 확대에 대처
일본 야스카와 전기(대표 오가사와라 히로, 小笠原浩)는 사이타마 현 이루마시의 모션 제어 사업부의 이루마 사업소에 IoT 및 AI (인공지능)를 활용 한 최신의 차세대 생산 공장 '솔루션 팩토리'를 신축(공장 가동 2018년 4월 예정)한다고 21일 밝혔다.
1964년에 개설 한 이 사업소의 모션 컨트롤 공장은 각종 서보 모터와 서보 컨트롤러의 개발 · 생산하고 있으며, 모션 컨트롤 사업의 글로벌 전개의 마더 공장으로 세계 톱 클래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번에 신설하는 "솔루션 팩토리"은 최신 자동화 기술 설비, 그리고 야스카와의 기술·제품을 결집하고 주력 기종인 Σ–7 시리즈(서보 모터 및 서보 컨트롤러)의 향후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과 중기 경영 계획에서 내건 야스카와 버전 인더스트리 4.0 컨셉의 실증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솔루션 팩토리'는 야스카와 버전 인더스트리 4.0의 개념 실증 대처로서 생산에서는 자사 공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추구하고 야스카와의 다양한 FA기기(서보, 인버터, 로봇)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제어 할 IoT 및 AI(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활용 한 부품 조달의 자동화와 생산 라인의 자동화, 그리고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한 BTO(Build to Order)생산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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