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앱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모바일 앱 평가 시상식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2,000명의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혁신적으로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키즈멘토리’ 앱은 영·유아 교육기관에 유용한 콘텐츠와 육아 정보가 탑재되어 있으며, 멘토 의뢰 기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영·유아 교육기관의 교육자 또는 학부모와 1:1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키즈멘토리는 △2차, 3차의 사진 분류가 필요 없는 ‘사진 자동분류(특허 출원 중)’ 기능, △각계각층 전문가와의 1:1 상담, △가정과 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알림장, 공지사항, 일정 기능,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UX/UI 디자인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키즈엠의 박형만 대표는 “앱 개발사가 아닌, 유아교육기업에서 개발된 키즈멘토리 앱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에서 펼친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 같다.”며 “내년에는 더욱 새로워지고 획기적인 모습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원 관리 필수 앱, 키즈멘토리는 현재 2.0 버전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 중이며 유아교육 기업만이 가지고 있는 방대하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원과 가정이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제공 중에 있다.
또한 키즈멘토리 앱의 사진 자동분류 기능과 포토 앨범 제작을 연동화시켜, 보다 손쉽게 졸업 앨범 등 다양한 포토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유아교육 기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키즈멘토리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앱을 개발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을 반영하여 다른 앱과 차별화된 키즈멘토리만의 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멘토리는 오는 12월 14일부터 스마트 앱 어워드 2015 정보서비스부문 최우수상 기념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앱 어워드 2015 정보서비스부문 최우수상 수상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케이크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출처: 키즈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