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CES2020서 모빌리티, 몰입적 오락, 게임을 위한 방송의 미래 공개
파나소닉, CES2020서 모빌리티, 몰입적 오락, 게임을 위한 방송의 미래 공개
  • 박현진 기자
  • 승인 2020.01.10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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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부스전경(사진:파나소닉)
파나소닉 부스전경(사진:파나소닉)

파나소닉(Panasonic)이 세계가전전시회 2020(CES 2020)에서 일생에 한번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은하계로의 여행에서부터 더욱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차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및 몰입적 오락 경험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혁신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의 부스는 연결된 이동성(Connected Mobility), 몰입적 경험(Immersive Experiences), 지능적 생활 공간(Intelligent Living Spaces) 등 3개의 상호작용성이 높은 구역으로 구분되어 회사가 왜 선도적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인지, 그리고 이들 솔루션이 어떻게 보다 좋은 생활과 더 나은 세계를 구현하는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참가자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의 센트럴 홀(Central Hall) 부스#12908에서 기술, 대중문화, 게임, 생활 양식, 오락뿐만 아니라 2륜 및 4륜 이동 수단의 미래가 교차하는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 새로 마련된 행사! 파나소닉 대화(Panasonic Talks)


파나소닉 대화(Panasonic Talks)는 관련 산업계와 분야에서 가장 명석한 지성 및 열정적인 창도자들과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대화를 나누는 일련의 토론회이다. 파나소닉 대화 토론회는 각 15분 이상 지속되지 않으며 하루에 몇 번 열린다. 연사들은 아래와 같다.
 
· 자선가이며 23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올림픽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28개의 메달을 획득한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가 로렌 샐라타(Lauren Sallata) 파나소닉 북미 지사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브랜드의 목적과 사회적 책임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 15번에 걸쳐 세계 챔피언이었고 5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케이티 레데키(Katie Ledecky)가 알레한드라 세하(Alejandra Ceja) 파나소닉재단(Panasonic Foundation) 전무이사와 교육 분야 공정성 진전에 관해 논의한다.

· 앤드류 폴리악(Andrew Poliak) 파나소닉 미국 자동차 시스템 자회사(Panasonic Automotive Systems Company of America)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자동차 내 정보오락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 크리스 리델(Chris Liedel) 미국 올림픽 및 패럴림픽 박물관(U.S. Olympic & Paralympic Museum) 최고경영자(CEO)와 조 코노버(Joe Conover) 파나소닉 북미 시스템 솔루션 자회사(Panasonic System Solutions Company of North America) 총괄(national manager)이 개인 맞춤형의 몰입적 경험 및 다수의 경험 창출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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