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코리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 이하 WISET)가 GE코리아와 함께 <2016년 WISET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할 이공계 여자 대학(원)생 30명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멘티로 선정된 여학생들은 건강, 에너지, IT 등 다양한 이공계 분야를 전공한 GE코리아 여성 재직자와 3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멘티 가운데 10명을 선발하여 GE 코리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에 참가했던 이수현(연세대 재학생)씨는 지난해 GE의 대학생 기업연수 프로그램인 GE URP(University Relations Program) 인턴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참가 대상은 이공계 학과 여자 대학(원)생이고, 2월 22일까지 홈페이지(www.wiset.re.kr)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계 기업 진출 및 글로벌 인재를 희망하는 여자 대학(원)생이 멘티로, GE코리아에 재직 중인 여성과학기술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공계 여대학(원)생 138명이 참여했다.
멘티로 선정된 여학생들은 건강, 에너지, IT 등 다양한 이공계 분야를 전공한 GE코리아 여성 재직자와 3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멘티 가운데 10명을 선발하여 GE 코리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에 참가했던 이수현(연세대 재학생)씨는 지난해 GE의 대학생 기업연수 프로그램인 GE URP(University Relations Program) 인턴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참가 대상은 이공계 학과 여자 대학(원)생이고, 2월 22일까지 홈페이지(www.wiset.re.kr)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계 기업 진출 및 글로벌 인재를 희망하는 여자 대학(원)생이 멘티로, GE코리아에 재직 중인 여성과학기술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공계 여대학(원)생 13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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