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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금융권 최초 외환업무 디지털 방식 도입하여 효율성 증대디지털 플랫폼 구축으로 고객 편의성과 직원 업무효율성 증대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11.23 17:52

신한은행은 수출입∙송금∙해외투자 등 외환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 업무방식을 2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위성호 은행장이 강조해 온 디지털 업무 풀랫폼 구축이 지난해 2월 디지털 창구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쏠깃(SOL Kit)을 이번에는 외환업무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며 고객의 편의성과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더 증대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본점과 영업점간 문서전달방식을 디지털화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였다. 영업점에서 스캔한 외환문서 이미지 위에 본부부서의 검토사항을 직접 첨삭한 후 영업점에 재전송함으로써 영업점 직원의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번 외환업무 디지털 방식 도입을 통해 종이문서 기반의 외환관련 본부부서 결재 과정에 페이퍼리스를 전면 이행한다. 펜 터치 모니터를 활용하여 종이출력 없이 결재 프로세스를 구현하며 문서출력, 보관, 폐기절차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업무효율성을 높였고 종이문서 처리에 따른 정보누출 리스크도 제거했다.

또 송금 전문이나 수출입서류 발송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각종 문자 입력 시에 문자인식기기(OCR펜)를 도입해 드래그 한번으로 자동 입력되게 함으로써 수기 입력에 따른 조작 오류를 제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송금, 해외직접투자 신고수리 등 외환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했고 가속되는 디지털 흐름을 앞서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며 “향후 국내지점 뿐 아니라 해외지점과 본점 사이의 업무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현진 기자  nwng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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