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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 2.0 배포하여 개발 효율성 높인다딥씽큐 2.0은 리눅스(Linux) 외에 안드로이드(Android), 웹OS(WebOS)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
권현주 기자 | 승인 2018.10.07 11:32
사진은 인천공항 2세대 AI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로 탑승권을 스캔하면 카운터, 탑승구까지 에스코트 한다.(사진:본지DB)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딥씽큐의 두 번째 공식 버전(DeepThinQ 2.0)을 최근 사내 全 조직에 배포하며 인공지능 개발의 효율성을 높인다. 지난해 12월 딥씽큐 1.0을 사내에 배포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2.0 버전이 나왔다. 딥씽큐는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은 음성 인식, 영상 인식, 생체 복합 인증 등 인공지능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구현하지 않아도 딥씽큐 2.0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용해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인공지능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딥씽큐 2.0은 리눅스(Linux) 외에 안드로이드(Android), 웹OS(WebOS)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LG전자 개발자들은 각 운영체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함으로써, 더 다양한 제품들에 빠르고 편리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운전자 상태 감지, 수면 상태 측정, 생체 복합 인증 등의 기능도 추가했다.

딥씽큐 1.0과 딥씽큐 2.0 비교

딥씽큐 2.0의 여러 기능을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정교화해 사전에 오류를 방지하고 기능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해 말 딥씽큐 1.0을 사내에 배포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서비스에 사용했던 1세대 공항안내로봇에도 해당 플랫폼을 적용한 바 있다. LG전자는 딥씽큐를 지속적으로 진화시키며 인공지능 개발을 가속화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권현주 기자  hj9090@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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