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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옵테인+QLC로 메모리 및 스토리지의 미래 창출과 컴퓨팅의 새 시대를 점화기술은 컴퓨터 및 스토리지 설계자와 개발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필요한 데이터에 적시 적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며
최광민 기자 | 승인 2018.08.09 23:37
인텔은 Intel Optane 및 Intel QLC 3D NAND 기술을 결합하여 메모리 및 스토리지 시장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컴퓨팅 시대를 연다(사진:인텔)

인텔은 옵테인+QLC(Quad Level Cell, 쿼드 레벨 셀)를 통해 메모리 및 스토리지를 다시 그리기 위한 비전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인텔은 현재 업계에서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인텔 옵테인™과 인텔 QLC 3D낸드(3D NAND)라는 두 가지의 독자적인 메모리 기술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조합으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시장을 그리고 컴퓨팅의 새 시대를 점화하고 있다.

인텔은 인텔 옵테인과 인텔 QLC 3D 낸드 기술의 조합을 통해 플래시 기술이 가져다주는 이점이 데이터의 대량 저장을 위한 HDD를 통해서도 활용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들로 하여금 그들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데이터에의 접근을 가속화했다. 인텔은 병목을 제거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가 지닌 가치를 완전히 발현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인텔 옵테인은 이미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인텔 옵테인 SSD는 IBM 클라우드의 베어 메탈 서버(Bare Metal Servers)에 적용, 특히 높은 강도의 쓰기 작업을 포함하는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7.5배까지의 향상을 달성한 것이다.

또 피사 대학(University of Pisa)은 인텔 옵테인 기술을 활용하여 MRI 스캔 소요 시간을 42분에서 4분으로 단축하기도 했으며, 중국의 정보 기술 회사인 IFLYTEK은 인텔 옵테인을 통해 자사의 음성 및 안면 인식 서비스의 가속화를 이루어 냈다.

인텔은 8일(현지시각) 자사의 플래시 메모리 서밋(Flash Memory Summit)에서 발표한 인텔의 QLC 3D 낸드 제품을 통해 새로운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텐센트(Tencent) 같은 경우에는 제한된 생산 환경에서 새로운 QLC PCIe 인텔 SSD D5-P4320 제품을 도입, 시스템 당 고객 서비스의 횟수를 10배 가량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클라이언트용 인텔 SSD 660p 제품과 데이터센터용 인텔 SSD D5-P4320 제품은 각 부문 세계 최초의 QLC PCIe 3D 낸드 SSD제품들로, 현재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PCIe 면 밀도(areal density)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단일 드라이브 당 최대 2TB의 용량을 갖춘 660p 제품, 그리고 단일 드라이브 당 최대 8TB의 용량을 갖춘 P4320(더 큰 용량의 제품 추가 출시 예정) 제품과 같은 인텔의 QLC SSD 제품들은 하드 드라이브를 대체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었다.

아울러 660p의 M.2 80mm 폼 팩터는 TLC 기반 스토리지 용량의 2배를 제공하며, 데이터센터용 P4320 제품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레거시 솔루션을 사용할 때보다 더 많이 저장할 수 있게 하고, 더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며, 인텔 옵테인 메모리 및 인텔 옵테인 SSD로 구성된 인텔의 클라이언트 솔루션은 PC의 공간을 바꾸어 놓았다.

이제 인텔은 데이터센터로 시선을 고정시키며, 인텔 옵테인과 인텔 QLC 3D 낸드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의 티어를 완전히 바꿀 두 가지의 기술로, 오늘날 기업들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관리함에 있어 직면하는 과제들은 인텔 옵테인이 제공하는 고성능, 그리고 인텔 QLC 3D 낸드가 지닌 용량 저장 능력 두 가지를 모두 필요로 한다.

한편 롭 크룩(Rob Crooke) 인텔 수석 부사장 겸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 총괄은 “인텔 옵테인 및 3D 낸드 기술은 컴퓨터 및 스토리지 설계자와 개발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필요한 데이터에 적시 적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 두가지 기술은 현재 작업 중인 데이터와 접근 대기 중인 데이터 사이에 존재하는 넓은 간격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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