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글로벌 얼라이언스 엑설런스 어워드(Global ALLIANCE Excellence Awards)’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행사는 산업 및 인프라 고객이 산업 운영을 비즈니스의 수익 엔진으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해 왔으며, 혁신, 성과 및 탁월한 서비스를 책임진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스템 통합업체(SI) 파트너 회사 및 개인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제어 시스템 제휴 파트너, 에코스트럭처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하이브리드 DCS 제휴 파트너, 텔레메트리 제휴 파트너, 에코스트럭처 파트너, 공인 전문가, 비즈니스 개발 부문에서 시상했으며, SI, 산업 자동화 유통업체와 기술 혁신 파트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플랫폼이 제공하는 모든 이점을 시장에 선보이는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파트너를 선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늘날 디지털 제조 환경과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이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관하고 분석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및 제어 장치를 통한 데이터 수집과 관련된 새로운 기회를 시사한다고 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략 마케팅 부분 부사장인 제롬 피르미(Jérôme Firmi)는 “기술 통합에서 가치 통합으로 전환하는 일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이는 SI 및 해당 고객의 업무 관행 및 문화에 상당한 변화를 야기하고 올해의 수상자는 SI가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으로 창출한 가치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객이 기존 제어 계층구조에서 벗어나 안전, 보안, 효율, 신뢰성, 지속 가능성과 실시간 운영에 따른 수익성을 포함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위험과 변수를 제어하는 자산 중심적 아키텍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이 파트너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의 산업 제어 수익 엔진을 점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략 마케팅 부분 부사장인 제롬 피르미(Jérôme Firmi)는 “기술 통합에서 가치 통합으로 전환하는 일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이는 SI 및 해당 고객의 업무 관행 및 문화에 상당한 변화를 야기하고 올해의 수상자는 SI가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으로 창출한 가치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고객이 기존 제어 계층구조에서 벗어나 안전, 보안, 효율, 신뢰성, 지속 가능성과 실시간 운영에 따른 수익성을 포함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위험과 변수를 제어하는 자산 중심적 아키텍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이 파트너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의 산업 제어 수익 엔진을 점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