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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은?에브넷, HR아시아가 대만에 처음 수여한 ‘2018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상 수상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7.0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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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넷(Avnet Asia Pte Ltd)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 대만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에브넷은 앞서 홍콩에서 열린 ‘HR아시아어워즈’에서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수상(6월 26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HR아시아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에브넷의 우수한 고용 활동 기록을 입증했고, 이를 토대로 에브넷을 아시아 최고의 고용주로 선정했다. 직원 설문조사 결과, 에브넷은 업계 평균보다 높은 직원 참여율을 기록했고, 건강한 직장문화와 직원 자기계발 기회 제공 측면에서도 업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각계 전문가, 학자, 기자, 정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단이 에브넷을 비롯한 수상기업들을 선정했다. 

에브넷 대만 및 남아시아지역 세일즈 담당 사장인 프린스 윤(Prince Yun)은 “에브넷 대만 지사가 HR아시아로 부터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에브넷은 지난 30년 동안 대만에서 아이디어를 미래 기술로 이끄는 작업을 해왔다. 직원 경력 개발은 물론 사회 공헌 활동을 지원하며 직원들을 관리해 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본 상은 직원 복지와 더불어 각 직원의 성장과 역량 개발에 투자해 온 결과이자 에브넷에게 주어진 큰 표창이다.”라고 말했다. 

HR아시아의 윌리엄 응(Willian Ng) 그룹 퍼블리셔 겸 편집장은 “HR아시아의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상은 직장 환경과 직원 참여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업들에게 주어진다. 에브넷 대만 지사를 비롯한 수상 기업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직원들을 잘 관리하고 그들을 적극 참여시키는 데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상은 글로벌 최상위 고용 활동을 기준점으로 삼으며, 결과는 전국 규모로 실시된 직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평가된다. 이 상을 받은 에브넷 아시아는 역내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되기 위해 들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에브넷은 복잡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탄탄한 인재 관리 전략과 더불어 능력 기반의 인재 유치, 개발, 참여 유도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에브넷 대만 지사의 JJ 장(JJ Jang) HR 이사는 “현재 대만에서 에브넷은 5개 주제(신체건강, 재정관리, 경력, 친목, 지역사회봉사)를 중심으로 직원 참여율을 끌어올리는 사내 웰빙 프로그램과 활동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인재 참여 유도 및 유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받은 상은 정신, 마음, 영혼 3개 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긴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직원 웰빙, 역량개발, 지역사회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에브넷은 대만 정부가 수여하는 ‘건강한 직장 환경 상(Health Workplace Award)’을 받았고, 2016년 대만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증진처(Health Promotion Administration)로부터 ‘3개년 건강증진 배지(3-Year Health Booting Badge)’를 받았다. 

한편 에브넷은 ‘2018 HR아시아어워즈’에서 수상한 것 외에도 ‘싱가폴 HR인스티튜트(Singapore HR Institute)’가 수여한 ‘2016 보상 및 리워즈 관리 부문 우수 HR 활동상’을 받았고, ‘머서 차이나(Mercer China)’가 선정한 ‘2016 중국에서 가장 건강한 10대 기업’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여러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에브넷은 직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내에서 명성이 높고, 최근 인도에서 ‘일하기 좋은 훌륭한 직장 인스티튜트(The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수여하는 ‘2018 일하기 좋은 훌륭한 직장 인증(Great Place to WorkTM Certification 2018)’을 받았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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