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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레벨 5 자율주행을 위한 엔비디아 AI 플랫폼 '드라이브 페가수스' 지원상위 레벨의 응용 프로그램 코드를 재사용 할 수 있으며 기존 플랫폼 대비 개발 시간을 20~40퍼센트 단축할 수 있는
최광민 기자 | 승인 2018.01.10 11:15
엔비디아 DRIVE™ Pegasus(사진:본지DB)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해 엔비디아(NVIDIA)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인피니언의 AURIX™ TC3xx 시리즈 자동차 용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페가수스(DRIVE™ Pegasus)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에 사용되며, 자율 주행을 위한 수퍼 컴퓨터는 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가 정의한 레벨 5 자율 주행 요건을 충족한다.

인피니언은 여러 엔비디아 DRIVE 시스템을 위해 안전 컨트롤러, 안전 전원 공급 IC 및 선별된 차량 통신 인터페이스 IC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디바이스들은 오토 크루즈(auto cruise) 기능부터 오토 쇼퍼(auto chauffeur) 및 완전 자율 주행에 이르기까지 자율 주행 능력 레벨을 향상시키며, 플랫폼 사용자는 AUTOSAR 호환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해 AURIX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따라서 상위 레벨의 응용 프로그램 코드를 재사용 할 수 있으며 기존 플랫폼 대비 개발 시간을 20~40퍼센트 단축할 수 있는 것이다.

AURIX TC3xx 시리즈(사진:인피니언)

또한 멀티코어 마이크로컨트롤러는 플랫폼이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완전 자율 주행 시스템을 위한 최고 수준의 기능 안전 표준(ISO 26262 ASIL-D)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AURIX TC3xx 시리즈는 이전 세대에 비해 크게 향상된 성능으로 확장가능하고 효율적인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ADAS 및 자율 주행 기능과 관련하여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는 3,000 DMIPS 이상의 안전 연산 성능, 로직 및 메모리 용 하드웨어 자체 테스트 메커니즘, 통합 모니터링 및 중복 주변 장치로 ASIL-D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차세대 AURIX는 보다 높은 수준의 통합, 고속 연결 인터페이스의 향상 및 첨단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인피니언 마이크로컨트롤러는 플랫폼의 안전 감시 프레임 워크의 핵심 레이어를 담당하고 SoC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한다. AURIX는 드라이브 페가수스가 시스템 수준의 ASIL-D 안전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자율 주행 플랫폼에 대한 경고 신호의 구동 시퀀스 및 모니터링을 관리한다. 뿐만 아니라,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는 CAN-FD, 기가비트 이더넷,FlexRay와 같은 다중 네트워크 통신 채널을 위한 주요 차량 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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