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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세계 최고속(분속 1230m)등 엘리베이터 세가지 부분에 세계 최고 실현중국 ‘상하이 타워’(지상 632m)에 세계 최고속,최장 승강행정,최고속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공급, 세계 최고를 실현
김수아 기자 | 승인 2017.01.11 09:03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김용성 사장은 국내에도 "미쓰비시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안전·안심·쾌적한 제품을 공급하여 사회에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미쓰비시엘리베이터)

전 세계 90개 국가에 승강기 판매 법인과 12개 생산거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미쓰비시전기(한국대표 김용성)가 중국 상하이시의 ‘상하이 타워’(지상 632m)에 세계 최고속·최장 승강행정·최고속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를 공급, 세계 최고속 분속 1230m등 세가지 부분에서 세계 최고를 실현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완공된 상하이 타워는 미래 초고층 빌딩에 필수적인 첨단 건축공학 기술들이 집결되어 있으며, 오피스, 호텔, 상업 시설, 회의·전시장, 문화·관광 시설, 레스토랑 등을 갖춘 대형 복합 시설이다.  또한 중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2017년 1월 현재)이자 세계적으로는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으로 상하이 푸둥신구 루자쭈이 금융가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127층, 지하 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건축면적은 57만6000㎡에 달한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김용성 사장은 “미쓰비시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시장을 견인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끊임 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건물의 고층화가 진행되는 국내 시장에서도 미쓰비시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안전·안심·쾌적한 제품을 공급하여 사회에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빌딩인 삼성서초사옥,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갤러리아 포레, 롯데월드타워 등에 승강기를 공급하여 기술와 안전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초고속 엘리베이터 시장에서도 미쓰비시의 최첨단 기술과 성능을 선보여 더 많은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상하이 타워(사진:미쓰비시엘리베이터)

미쓰비시는 상하이 타워에 총 114대의 엘리베이터를 공급했으며, 그 중 11대의 엘리베이터가 세계 최고속·최장 승강행정·최고속 더블데크 엘리베이터에 해당된다며, 설치된 구체적인 내용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19층의 전망대까지 약 53초만에 도달하는 분속 1230m(시속 73.8km)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1대)와 세계 최장 승강행정 엘리베이터(2대)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21층을 연결하는 승강행정 578.55m의 비상용 엘리베이터, 지상 1층에서 지상 101층의 호텔 로비로 직행하는 분속 600m(시속 36.0km)인  세계 최고속 더블데크 엘리베이터(8대) 등이다.

또한 액티브롤러가이드(Active Roller Guide, 레일 굴곡 및 풍압에 따른 횡진동을 효과적으로 제진하는 초고속 전용), 로프·제어케이블[초고양정(超高揚程) 대응] 등 최첨단 기술을 통해 상하이 타워에서 세계 최고속을 실현하였고, 동시에 한층 높은 안전성과 뛰어난 승차감·정숙성·에너지 절감을 실현하였다.

한편,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란 엘리베이터 1대에 상하 2개의 카를 배치하여 동시에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를 뜻한다. 이를 통해 승강로의 공간 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정지 층수 감소에 따라 승객의 탑승 및 대기 시간을 단축함과 동시에 기존 싱글데크(Single Deck) 대비 2배의 수송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상된 제품이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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