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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파나소닉, 인공지능 ‘컴패니언’ 로봇 선보여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한 와이파이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 클라우드에 접속해 이를 이용
김수아 기자 | 승인 2017.01.05 22:59
데스크톱 컴패니언 로봇(Desktop Companion Robot)(사진:파나소닉)

북미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 of North America)은 인간을 닮은 움직임과 의사전달 기술을 갖춘 ‘컴패니언(Companion)’ 로봇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개념 입증 차원에서 개발된 이 로봇은 라스베이거스 CES 2017에서 첫 선을 보였다.

데스크톱 컴패니언 로봇(Desktop Companion Robot)(사진:파나소닉)

이 로봇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한 와이파이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클라우드 데이터에 접속해 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장소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다. 또한 내장된 프로젝터를 이용해 원격 학습 및 여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크기는 기본적인 가정용 믹서기 정도이다.

내장된 프로젝터

내장된 프로젝터가 드러나도록 열 수 있는 달걀 껍질처럼 생긴 덮개가 있으며, 앞뒤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인다. 인간의 움직임을 흉내내기 위해 설계된 이 로봇의 사양과 민첩성(dexterity)은 사람이 로봇과 서로 교감할 수 있게 해주며, 파나소닉의 서보 통제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다. 또한 어린이 같은 목소리는 현실감을 더해주며, 음성과 내장된 프로젝터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인간인 소유자와 밀착감을 갖게 하는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로봇 미작동시(사진:파나소닉)

북미 파나소닉 디자인전략 사무소(Panasonic Design Strategy Office in North America)의 이지마 다카히로(Takahiro Iijima) 이사는 “이번 시험 프로젝트는 새로운 매력적 디자인과 더불어 배터리, 전원 솔루션, 시각 및 촉각, 내비게이션 솔루션, 동작 제어 등 파나소닉의 로봇 혁신성을 바탕으로 구축되었다”며 “이는 친숙한 패키지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보여주고자 하는 파나소닉의 최근의 노력활동이며 사양과 기능 면에서 피드백을 얻기 위해 이 로봇을 CES 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사양>
제품명: 데스크톱 컴패니언 로봇(Desktop Companion Robot)
크기/지름: 최대 290 mm (9.5 인치)
높이: 최대 485 mm (1.5 피트)
무게: 3.7 kg (8.1파운드)
이동 속도: 최대 3.5 km/h (2.1 mph)
배터리: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 11.1 V 6600 mAh
작동 시간: 약6시간
센서: 8 M 픽셀 CMOS 카메라 1대, 적외선 센서 5개
모터: 바퀴: 펄스 폭 변조(Pulse width modulation)로 조정되는 DC 모터 4개/목(Neck): 피드백으로 조정되는 서보 모터3개
프로젝터: WVGA+ (854 × 480 도트), 50 루멘스
언어: 영어
프로세서 및 OS: 1.2 GHz 64/32-비트 쿼드코어ARM 코어텍스-A53, UNIX OS
무선 연결: 와이파이: IEEE 802.11 a/b/g/n (2.4GHz/5GHz)/블루투스: Version 5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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