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세계최대 글로벌 클라우드 로드쇼 'Oracle CloudWorld Seoul' 개최
오라클, 세계최대 글로벌 클라우드 로드쇼 'Oracle CloudWorld Seoul' 개최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6.12.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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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함께 어떻게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 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지? 등
행사이미지(사진:오라클, 편집:본지)

최근 전세계의 IT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우드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이미 IT의 거대한 흐름이지만, 비즈니스의 핵심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에는 무척 신중해야 한다. 

기업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기를 원하지만, 업무 및 기술상의 이유로 여전히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온 프레미스(On Premise)에 유지하고 있다. 기존 온 프레미스 인프라에 간단히 클라우드 기능을 추가하는 것부터 “클라우드 우선” 전략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검증된 방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클라우드와 함께 시작된 혁신의 시대! 이 시점에 클라우드가 이루어 낼 수 있는 혁신의 범위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클라우드가 상용되기 이전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 만큼 비즈니스 혁신과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클라우드와 함께 어떻게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 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지? 클라우드 열풍을 주도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로드쇼 'Oracle CloudWorld Seoul'에서 SaaS, PaaS, IaaS 모든 업무영역의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그 해답을 제시하는 오라클의 글로벌 로드쇼, '클라우드월드 서울'이 오는 2017년 1월 19일(목)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날 발표자로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디지털 네트워크 전문가/팟캐스트의 창시자 Ben Hammersley, 앤드류 서덜랜드(Andrew Sutherland) APAC의 시스템 및 기술 부문 선임 부사장, GE Digital의 김성진 상무, 후지쯔의 나카하라 마사야(Masaya Nakahara), 오라클의 PaaS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Ashish Mohindroo 등 총 40명의 발표자가 9개 트랙 별로 각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아젠다>

더 자세한 'Oracle CloudWorld Seoul' 내용 및 참가 문의는 메일salesinquiry_kr@oracle.com로 하면된다.사전등록(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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