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5일부터 개최되는 CES 2017에서 '생각이 연결되는, 즐거운 모빌리티의 세계'을 주제로
혼다가 2017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네바다 주 라스 베이거스시에서 열리는 CES 2017(국제 가전쇼)에서 '생각이 연결되는, 즐거운 모빌리티의 세계(Cooperative Mobility Ecosystem'을 주제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인공지능(AI)를 탑재한 EV커뮤터 컨셉카 '뉴브이(NeuV)' 타사와 오픈 이노베이션에 실현된 AI, 빅데이터, 로보틱스 등 각종 기술을 선보인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세계 최초 공개되는 NeuV는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cocoro SB가 개발한 AI기술로 기계 스스로의 감정을 의사적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갖는 '감정 엔진'를 탑재하고 자동 운전 기능을 갖춘 EV커뮤터(EVCommuter) 컨셉카이다.
또한 Honda독자적인 로봇기술을 활용한 독특한 이륜의 컨셉 모델도 세계 최초 공개하며, 그외 퍼스널 모빌리티 'UNI-CUBβ'의 체험 시승 행사와 커넥티드카 기술인 인터넷 접속형과 차량 간 통신 기술(V2V)발표와 차량 탑재 엔터테인먼트의 신기술 등 다양한 전시와 시연한다고 밝혔다.
Tag
#N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