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Biz스카이프, ‘전화위복’TV-CF 캠페인 온에어
LG U+ Biz스카이프, ‘전화위복’TV-CF 캠페인 온에어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5.12.07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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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스카이프 하나만으로 시간, 장소제약 없이 한 번에 커뮤니케이션 되는 점 강조

 LG유플러스가 스마트한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Biz스카이프>의 ‘비즈니스 전화위복(電話爲福)’TV-CF 캠페인을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전화 하나만 바꿔도 비즈니스가 전화위복 된다’는 Biz스카이프의 이번 ‘전화위복’ 광고 캠페인은, Biz스카이프로 회사 전화를 바꾼 뒤 지체되고 막혔던 업무들을 일사천리로 순조롭게 진행하는 상황을 보여주며 ‘어디서든 비즈니스와 바로 연결되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라는 Biz 스카이프의 장점을 부각했다.

배우 지진희

  그리고 배우 지진희는 이번 광고에서 중소기업의 CEO로 등장해 어떠한 장소나 상황에 구애 없이 직원과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특유의 지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한껏 발산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주변에도 외근이나 잦은 회의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지인들이 몇몇 있는데 Biz스카이프 서비스를 소개해보겠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Biz스카이프는 LG U+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개발한 상품으로 회사환경을 새롭게 바꿔주는 비즈니스 솔루션 상품이다. 인터넷 전화 통신망을 활용하여 PC, 모바일, 태블릿 PC 등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화상회의, 실시간 문서공유 등을 가능하게 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게다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Biz스카이프는 중소기업에서도 비싼 서버 구축 비용 없이 대기업의 인트라넷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Biz스카이프의 이윤성 팀장은 “Biz스카이프는 대기업에서만 이용하던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계최초 클라우드 방식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Biz스카이프의 다양한 기능과 매력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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