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코타나까지 맥 환경에 통합, 크로스 플랫폼 분야의 지속적 혁신 주도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맥용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매출 1위 기업인 패러렐즈(Parallels)가 오늘 패러렐즈 데스크톱 제품이 이끌어온 지난 10년 간의 혁신 및 업계 1위의 역사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패러렐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윈도우 XP에서부터 윈도우 7, 8, 10, 크롬, 리눅스, 안드로이드까지 다양한 운영체제용으로 출시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맥(Mac)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 온 패러렐즈의 지난 10년간의 혁신을 조명한다.
패러렐즈의 회장인 잭 주바레프(Jack Zubarev)는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500만 명 이상의 고객과 학생, 전문가, 기업들로 하여금 맥에서 윈도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영광을 누렸다”며, “특히 가상 머신 소프트웨어의 성능과 기능에 있어 우리 고객들을 위한 놀라운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온 개발팀의 공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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