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이 식권 없어진다. 식권도 모바일로 ‘런치패스’ 출시
이제 종이 식권 없어진다. 식권도 모바일로 ‘런치패스’ 출시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6.06.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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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대한제강 등에 ‘런치패스’ 공급

최근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뜨거운 신시장 중 하나인, 푸드테크 (Food Tech) 트렌드를 반영하듯, 고객들에게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ICT를 연계한 다양한 앱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모바일 식권 ’런치패스’ 역시,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타고, 주 고객인 기업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식대 절감과 식대관리의 편의, 간편한 결제 서비스 등의 특장점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런칭과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런치패스’는 일반 식당뿐아니라, 카페, 편의점, 회식장소, 구내식당까지 아우르는 기업용 식대관리서비스로, 종이식권, 법인카드 등의 기존의 식대관리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의 편리한 결제 및 식대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종이식권 및 장부를 사용하는 기업이 런치패스에 가입하게 되면, 서비스 제휴를 맺은 가맹점이 특가 할인 식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할인 쿠폰 및 시간대 할인률을 적용함으로써, 식대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가입 고객 기업의 인근 가맹점의 지속적 확보 및 가맹 영업활동을 통해, 직원들에게는 다양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 중 하나이다. 시스템 기반의 편리한 식수 인원 관리 및 실시간 식대 관리 시스템 역시,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별 개별 취식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에게도 다양한 가입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인근에 가맹점이 없을 경우, 기업의 요청을 바탕으로 기업 대신 가맹점을 확보, 보다 편리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임직원 취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인근, 기존 런치패스 가맹점이 있는 경우, 임직원의 개별적 가입을 통한 런치패스 회원 혜택을 같이 제공하고 있다.

비츠는 ‘everytime 런치패스’라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사용자들에게 현명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돕겠다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기업에게는 스마트한 식대관리,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해주고, 가맹점주에게는 가맹점 컨설팅 서비스, 매출 및 수익 증대, 신뢰하는 정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맹점 내 다양한 스토어키트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를 재치 있게 알려내고 있다. 특히, 모든 이용자에게는 스마트한 결제와 식대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요 포인트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켠 후 몇 번의 터치만 하면 된다. 다양한 가맹점의 메뉴를 골라 즐기고 할인과 쿠폰, 동료에게 포인트 전송 시스템도 가능하여 식비절감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병동 대표(비츠 공동대표)는 “기존의 모바일 식권서비스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복지적 차원으로서의 서비스였기 때문에 기업의 결정을 통해서만 직원들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다”며 “그러나 ‘런치패스’는 개인의 결정으로도 런치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가맹점 pool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생을 타겟으로 하는 런칭 프로모션도 기획 중”이라며 “기업대상 동시에 개인서비스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초부터 런치패스만의 차별화된 운영전략을 지속적으로 개발, 모바일 식권의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대중화시켜, 푸드테크 사업의 새로운 판로를 적극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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