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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딩스쿨로 중남미에 교육 한류 이끈다파라과이 센트럴주와 스마트로봇 1만대 수출 및 코딩스쿨 시범사업 협약
최광민 기자 | 승인 2016.05.16 08:38
사진은 센트럴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중남미에 소프트웨어(SW) 교육의 한류가 불고 있다.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SW 교육인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이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에서 초등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13일(한국시간 14일) 파라과이 최대 지자체인 센트럴주와 스마트로봇 알버트 1만대 수출 및 소프트웨어 교육인 코딩스쿨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딩스쿨은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숫자·계산·논리·패턴·공간과 같은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SW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우리나라 토종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과 논리력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창조경제형 SW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SK텔레콤이 센트럴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시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교육효과가 검증되어 센트럴주 전체 초등학교에 보급하게 된 것이다.

사진은 센트럴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한편, 파라과이 중앙정부(교육부)에서도 코딩스쿨의 교육효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스마트로봇 보급 물량은 1만대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SK텔레콤과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중남미 스마트로봇 시범사업’의 오픈식이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진행되었다.

본 사업은 코스타리카의 300개 초등학교에 스마트로봇 알버트 1,500대를 보급하여 교사 400명, 학생 5,000명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SK텔레콤과 IDB는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전역으로 교육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17일 ‘칠레 정보통신의 날’에 칠레 교육부 차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의 사례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하고, 칠레 초등학교에 코딩스쿨을 보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은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뿐 아니라 중국, 대만 등 아시아에도 진출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SW 교육 프로그램으로, ‘15년 12월 미국 와튼스쿨-QS 주관의 권위 있는 교육 분야 상인 ‘REIMAGINE EDUCATION 2015’의 초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코딩 선진국 미국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같은 달 미래부∙교육부 공동 주관의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에서 SW 교육 확산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인정받아 SW 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올해에는 ‘18년 SW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선정된 초중고SW선도학교에서 스마트로봇 알버트가 교육효과를 인정받아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SK텔레콤 김성한 디바이스 기획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아시아와 유럽을 넘어 중남미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을 우리나라 대표적인 창조경제 수출 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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