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클라우드 로드쇼’ 성황리 마감
MS, ‘클라우드 로드쇼’ 성황리 마감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6.05.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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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개 클라우드 관련 기술 세션에 1,200명 참여 뜨거운 호응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MS 본사 Office 365, Microsoft Azure, Windows 10 등에서 직접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실행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하여 80여개 클라우드 관련 기술 세션 진행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로드쇼(Microsoft Cloud Roadshow)’가  5월 2일, 3일 양일간 그랜드힐튼서울에서 IT 전문가와 개발자 등 1,200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로드쇼는 애저(Microsoft Azure), 윈도우 10(Windows 10), 오피스 365(Office 365) 등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구축, 운영하고 있는 개발자와 IT Pro가 직접 방한해 개발에서부터 운영까지의 실제 과정 및 구축사례 등을 공유했다.

전세계 16개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관련 총 80개의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세션이외에도 소규모 캐주얼 미팅이 가능한 ATE(Ask The Experts) 코너 진행으로 본사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통해 같은 개발자, IT Pro의 입장에서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본보 :4월14일 보도.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실제 구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행사전경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애저(Microsoft Azure), 오피스 365(Office 365), 윈도우 10(Windows 10) 등 직접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실행한 본사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실전에서 경험한 다양한 구축 사례 및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클라우드 로드쇼_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케팅 총괄 니콜 허스커비츠 키노트 발표

키노트 강연을 맡은 애저(Microsoft Azure) 마케팅 총괄 니콜 허스커비츠(Nicole Herskowitz)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비즈니스를 차별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관련 총 80개의 세션이 마련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생산성,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자와 앱 플랫폼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소개되었다. 또한 세션 외에도 직접 본사 전문가들과 참석자들이 같은 개발자, IT Pro 입장에서 캐주얼한 소규모 미팅을 통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우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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