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스스로가 보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사업재편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016. 2. 23(화) 09:30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을 비롯한 경제7단체 부회장과 산업부, 국토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 및 기업, 컨설팅, 로펌, 채권금융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민관합동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이 차관은 ‘사업재편을 준비중인 기업들에게 기활법의 혜택과 활용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해 열린 설명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우리 산업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 스스로가 보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사업재편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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