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모델을 제공하는 IT 선도기업 퓨어스토리지(지사장 유재성)가 시장조사 전문기업 가트너가 발표한 2021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분산 파일 시스템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해 구축된 퓨터스토리지의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는 포춘(Fortune) 선정 100대 기업 중 25%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300억 원)를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플래시블레이드가 지난 한 해 동안 이룩한 주요 혁신은 다음과 같다.
네이티브 SMB 지원 및 포괄적인 랜섬웨어 보호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 강화
업계 최초로 공동 설계된 현대적 올플래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코헤시티(Cohesity®) 기반의 플래시리커버(FlashRecover™) 출시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및 퓨어스토리지 온 에퀴닉스 메탈(Pure Storage® on Equinix Metal™)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의 고객들에게 플래시블레이드 공급
분산 파일 시스템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부문 2021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Gartner Peer Insights Customer’s Choice)에 선정
맷 버(Matt Burr)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부문 총괄은 “플래시블레이드의 출시 이후, 우리는 단일 플랫폼에서 워크로드를 통합하기 위해 비정형 파일 및 오브젝트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이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수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우리의 비전이 이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입증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영광은 훌륭한 팀, 고객 및 파트너가 있어 가능한 일이다”고 전했다.
한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분산 파일 시스템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보고서 전문은 퓨어스토리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