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모델을 제공하는 IT 선도기업 퓨어스토리지는 자사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및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가 트러스트래디어스(TrustRadius)의 최고 등급 어워드(Top Rated Award)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플래시어레이와 플래시블레이드는 각각 342개와 44개 이상의 검증된 고객 리뷰로부터 측정된 트러스트래디어스 점수(trScore)에서 10점 만점 중 9.4점과 9.1점을 기록하며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어레이 스토리지 분야와 오브젝트 스토리지 분야 리더로 선정됐다.
트러스트래디어스의 최고 등급 어워드는 2016년부터 B2B 기술 솔루션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적으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여되며,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나 트러스트래디어스 고객의 지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전세계의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은 플래시어레이 및 플래시블레이드에 대해 다음과 같은 후기를 남겼다: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의 크리스 싼즈(Chris Saenz)는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는 데이터센터에서 호스팅 하는 모든 서버와 서비스를 위한 티어1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퓨어스토리지를 활용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다양한 기술적 환경에서 서로 다른 워크로드와 크고 작은 수십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다루고 있으며, 퓨어스토리지 어레이의 워크로드는 99%의 가상화 되어 있다. 플래시어레이는 본래 최고 성능의 IO를 요구하는 대형 워크로드를 호스팅 하기 위해 도입되었지만 단숨에 스토리지 성능의 표본으로 자리잡았다. 시스템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스토리지 성능 문제가 골칫거리이며 공유 스토리지로는 관리가 쉽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퓨어스토리지는 스토리지 성능 이슈를 과거의 일로 만들었으며 고성능 스토리지를 오늘날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익명의 한 작성자는 “우리는 NFS 테스트를 위해 플래시블레이드를 도입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테스트할 계획이 없었지만 요청이 들어와 플래시블레이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어의 부진한 성능에 익숙했던 엔지니어는 플래시블레이드를 접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 제품 담당 VP 댄 코겐(Dan Kogan)은 “이번 수상 소식은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에서 일관되고 안정적이며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조직이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을 최적화하기 위한 퓨어스토리지의 노력을 증명했다”며 "비즈니스의 변화가 중요한 시기인만큼,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대적 비즈니스의 니즈를 지원할 수 있는 동급 최강의 블록 스토리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 전략 및 솔루션 담당 VP 에이미 파울러(Amy Fowler)은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의 4분의 1 이상이 플래시블레이드를 활용하여 비정형 데이터에서 진정한 가치를 도출하는 등, 플래시블레이드는 놀라운 모멘텀을 보였다. 이와 같은 다양한 활용 및 혁신의 사례들은 퓨어스토리지의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전략이 유효했다는 점을 증명한다.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블레이드의 모멘텀과 혁신을 위한 헌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성공적인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플래시어레이는 메인스트림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올플래시 100% NVMe 초고속 통합 스토리지이며, 플래시블레이드는 현대적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최초의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은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지원하고 간소성, 유연성 및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