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 도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셔터스톡은 브리핑 프로세스의 품질과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간소화되고 효율적이며 직관적인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브리프(Smart Brief)’ 출시를 7일 밝혔다.
스마트 브리프를 통해 고객은 콘텐츠 브리프를 제작하고 작성할 시 소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협업 툴을 활용하여 승인 프로세스 시간을 단축하고 고품질의 브랜드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다.
셔터스톡 커스텀(Shutterstock Custom)은 출시된 이후 수백 명의 기업 마케터 고객이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과 편집 툴을 활용하여 브랜드 콘텐츠 제작의 규모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국가의 경계와 언어를 초월하여 콘텐츠의 양을 크게 증가시킨 가운데, 기업들은 현지화된 콘텐츠를 대규모로 유지하고 제공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셔터스톡 커스텀은 고품질의 브랜드 콘텐츠 제작을 확장하려는 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스마트 브리프 프로세스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지능(Intelligence) – 새로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브리핑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동안 정확한 답변을 포착하고, 상충된 불필요한 정보를 없애기 위해 관련된 질문만 제공
▲협업(Collaboration) – 다른 팀 구성원의 변경 사항 및 권장 개선 사항의 수용이 가능하며, 이전 버전으로 복구하고 기존 브리프를 신속하게 복제할 수 있도록 지원
▲유연성(Flexibility) – 고객의 요구 사항이 연중으로 변경됨에 따라 각 프로젝트 당 제어, 제작 가치 및 서비스 수준을 조정 가능
셔터스톡의 제품 및 사용자 경험(UX) 부문 상무인 실반 그랜드(Sylvain Grande)는 “기존의 크리에이티브 브리프 프로세스는 작업 과정이 고될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해석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그러나 기업의 목소리를 담아낸 좋은 브리프는 모든 캠페인의 기초이며,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경험을 자동화하고 단순화하기 시작했다.”며, “스마트 브리프는 고객의 작업 과정을 더욱 간소화하고, 결과물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제작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셔터스톡 커스텀은 독창적인 콘텐츠의 제작 외에도, 사전 및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신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브랜드에 개별 맞춤화된 간단한 개념 형태로의 신속한 아이데이션(ideation) 가능
▲전자상거래 최적화(eCommerce Optimization)를 통해 주요 전자상거래 시장(eCommerce Market)에서 참여와 구매를 유도하도록 설계된 자산을 쉽게 생성하는 것이 가능
▲기존 이미지나 비디오를 다른 플랫폼에서 공유할 수 있는 포맷으로 변환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