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 AI 음성서비스‘타입캐스트(TypeCast)' 선보여...
네오사피엔스, AI 음성서비스‘타입캐스트(TypeCast)' 선보여...
  • 정한영 기자
  • 승인 2019.06.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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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가 넘는 개성 넘치는 AI 음성들이 있으며, 기자 목소리부터 노인 목소리까지 다양한 음성을 제공
20개가 넘는 개성 넘치는 AI 음성으로 기자 목소리부터 노인 목소리까지 다양한 음성을 제공(사진:본지편집)
20개가 넘는 개성 넘치는 AI 음성으로 기자 목소리부터 노인 목소리까지 다양한 음성을 제공(사진:본지편집)

인공지능(AI) 감성음성합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글, 아마존 등과 같은 해외 대형 IT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대표 김태수)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에 참가해 AI 음성 기술을 선보인다. 

네오사피엔스는 이날 행사 부스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음성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음성 컨텐츠로 변환(TTS) 하는 서비스인 ‘타입캐스트(TypeCast)'를 선보일 예정이다.

TypeCast 시연 화면
TypeCast 시연 화면

TypeCast는 작가, 기자, 블로거 등의 다양한 텍스트 컨텐츠를 보유한 유저들이 손쉽게 오디오를 생성할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이다. 자신의 컨텐츠에 적합한 배우를 선택하고 대사를 지정하면 실시간으로 오디오 컨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오디오파일은 다운로드하여 영상, 배경음악 등과 함께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링크나 오디오 버튼을 제공받아 컨텐츠 본문에 복사하여 구독자한테 오디오북과도 같은 형태로 제공할 수 있다.

오디오 플레이 버튼을 통해서 구독자는 컨텐츠 제작자의 다른 오디오 콘텐츠도 들을 수 있으며, 제작자 또한 자신의 오디오 컨텐츠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TypeCast는 20개가 넘는 개성 넘치는 AI 음성들이 있으며, 기자 목소리부터 노인 목소리까지 다양한 음성을 제공하고 있다. 네오사피엔스는 앞으로도 개성있고 다양한 음성과 기능들을 추가하여 더욱 많은 유저들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타입캐스트(typecast.ai)의 소개 및 시연 영상이다)

현재 TypeCast는 오픈베타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용자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취합하면서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TypeCast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AI 음성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 결과를 내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특허는 물론, NeuIPS (국제 신경 정보 처리 학회), ICASSP (국제 음향 음성 신호처리 학회), Interspeech(국제 음성 학회) 와 같은 해당 분야의 세게 최고 학회에에 논문들을 다수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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