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산업은 미래 신 성장 산업으로서 얼마나 폭발력을 가질 것인가? 컨퍼런스열려
드론산업은 미래 신 성장 산업으로서 얼마나 폭발력을 가질 것인가? 컨퍼런스열려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6.01.24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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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드론쇼코리아 컨퍼런스서 장 ‧차관급 포함 리더 24명 연사 출진
행사이미지

산업자원통상부, 부산광역시 주최,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벡스코 주관으로 오는 2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2016 드론쇼 코리아’의 전문컨퍼런스(28,29일 양일간)에서 이러한 의문들이 상당 부분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쇼코리아의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장차관급 인사들이 직접 드론3대강국으로 가기 위한 비젼과 전략을 제시하고 각 정부 부처 담당과장들과 국책연구기관 본부장급 인사들이 이를 뒷받침할 로드맵과 정책방안을 밝힌다는 점이다. 또 각 지자체와 관련기업들이 드론산업을 미래핵심전략사업으로 키우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제시할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드론쇼코리아 개막식 축사로 나서는 주형환 산업부장관과 컨퍼런스 정부측 기조연사가 정부의 드론산업육성에 대한 비젼과 청사진이 종합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측 기조연사로 예정됐던 이석준 미래부차관이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으로 영전함에 따라 이석준실장이 연사로 나설지 홍남기 신임 미래부차관이 나설지 주목을 끌고 있다.

장차관급 인사들의 비젼제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이상준 자동차항공과장, 미래과학기술부 김대기 거대공공정책 과장, 방위사업청 원효준 무인기팀장 등 우리나라 세부 분야별 드론산업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정부부처 실무담당 과장급 간부들이 나서 정부의 드론산업육성에 전략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민수용 무인기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진 항공연구본부장이 우리나라 무인기산업을 세계 3대강국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안재영 부장, 전자부품연구원 김재호 팀장 등 항공, 전자, 통신, IT, IoT 등 드론에 필수적인 관련기술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각 국책연구기관 부장급 이상 석학들이 연사로 나서 기술개발동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국방과학연구소 김영한 민군기술협력센터장은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군사용 무인기기술을 민간에 이전함으로써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 다소 뒤져 있는 공공민수용 드론산업의 경쟁력 강화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와 드론강국으로서 치열한 주도권을 겨루고 있는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드론선진국들의 동향과 세계 흐름을 조망할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일본 정부가 일본무인기산업의 명운을 맡기고 있는 일본 치바 대학의 켄조 노나미 교수가 해외기조연사로 나서 세계 드론산업의 동향과 일본의 장기 전략을 일부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정부 지난연말 치바시를 세계 최초로 드론택배특별구역으로 선포,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벤 정 시스코 센터장(호주), 로니 코헨 파인텔레콤대표(이스라엘, 라파엘사), 류봉균(Bo Ryu) 재미한인신기술벤처협회 회장 등 해외 연사들을 통해 선진국들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고 아울러 드론강국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방안도 제시될 것이다 류봉균 회장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드론관련 다국적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가이드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으로 네팔 대지진현장 취재와 취재영상의 네팔정부에 제공,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경성대 오승환 교수와 드론관련 대학벤처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세종대 홍성경교수를 비롯한 분야별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확장돼가고 있는 드론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드론산업에 대한 지평을 넓혀주고 우리나라 드론산업의 생태계조성 방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최근 일반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촬영기법, 드론관련기업에 대한 투자, 해외시장으로 나가기 위한 특허전략, 드론기업들의 고민거리인 해킹문제 등의 주제를 다뤄진다.

이밖에 대한항공, 유콘시스템 등 업계 대표들도 대거 연사로 참가하여 미래먹거리로서의 드론사업추진전략을 밝힐 계획이다. 또 드론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좋을 좌표를 알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산업/공공활용 활성화를 위한 무인기 융합클러스트 심포지엄(28일 ), 미래창조과학부의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 사업설명회(29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관하는 무인기분야 대기업 중소기업 출연연구기관 연계 기술사업화프로그램 설명회(29일 )등이 동시 개최되어 국내 민·관·군·연 드론전문가 1백50여명이 한 자리로 모여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코오롱, 삼성, 한화, 롯데, LIG 넥스원 등 드론산업 진출을 모색하거나 드론을 기존사업에 적용하여 경쟁력을 모색하려는 대기업 계열사 임직원들이 대거 컨퍼런스 등록신청을 하고 있다. 또 육군, 해군, 공군 등 군관계자 50여명과 중앙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해당 컨퍼런스 담당자는 알려왔다.

 

다음은 컨퍼런스 개요

국내연사

국내연사로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연구본부장,  이상준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김대기 미래창조과학부 과장, 원호준 방위사업청 팀장, 방장원 국민안전처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 안재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 김영한 국방과학연구소 민군기술협력센터장, 오승환 경성대학교(드론프레스) 교수(대표), 장대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임채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 김재호  전자부품연구원 팀장, 이재섭 KBS 촬영기자, 김재우 대한항공 부장, 송재근 유콘시스템 대표, 김동현  ICTK 대표, 김지원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 성기정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홍성경 세종대학교 (AR Works) 교수(대표) , 장원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공동 TLO 변리사, 

해외연사 및 정부부처

해외연사로는 겐조 노나미(Kenzo Nonami) 치바대학교(ACSL) 교수(대표), 벤 정(Ben Chung) 시스코 센터장, 로니 코헨(Rony Kohen) 파인텔레콤 대표, 류봉균(Bo Ryu) 재미한인신기술벤처협회 회장 등이다.

컨퍼런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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