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앤씨가 무자본 사업, 무점포 소액창업으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1인 대리점’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투잡으로 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고 고정적인 월급으로 인해 여유가 없는 20-30대부터 퇴직을 앞둔 40-50대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부업거리를 찾으려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예전만 하더라도 회사에 눈치가 보여 직장인 투잡 자체를 꺼리는 이들이 많았지만, 최근 지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동료들 사이에 정보를 공유하거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하지만 직장생활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투잡을 하기란 여간 여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스마트앤씨는 무자본 사업, 무점포 소액창업으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1인 대리점을 제공한다.

특히 무점포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실적압박이 전혀 없는 자유로운 영업방식이기에 타영업군 보험, 렌터카, 중고차, 신용카드, 정수기 등 영업사원부터 직장인이나 주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자본 창업및 투잡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인 2016년에 새롭게 주목할 만한 아이템 스마트앤씨의 ‘1인 대리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martc.kr)와 상담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