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정품무한 잉크젯 ‘G3900’홈쇼핑 첫 방송
캐논 정품무한 잉크젯 ‘G3900’홈쇼핑 첫 방송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6.01.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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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NS홈쇼핑서 70분간 첫 방송

사무환경 통합 관리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 대표이사 김천주)이 캐논 정품무한 잉크젯 ‘G3900’을 통해 2016년 첫 홈쇼핑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CKBS는 오는 15일 금요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이튿날 16일 새벽 1시까지 70분간 NS홈쇼핑에서 캐논 정품무한 잉크젯을 소개한다. 홈쇼핑 방송 최초로 무한잉크젯 G3900 모델을 단독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무한잉크젯 G3900

G3900은 CKBS의 대용량 잉크젯 복합기의 야심작으로 단 한번의 잉크 충전으로도 흑백 6000장, 컬러 7000장까지 인쇄할 수 있을 만큼 가성비 면에서 뛰어난 제품이다.

이에 따라 레포트 제출이 많은 대학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 등 출력 작업이 잦은 이들로부터 캐논 정품무한 잉크젯 G3900의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NS홈쇼핑에서 소개하는 캐논의 무한잉크젯 G3900은 프린트, 복사, 스캔 등의 기능을 단 한 대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다기능 멀티 복합기다.

특히 캐논의 무한잉크젯 G시리즈 가운데 G3900 모델은 무선 네트워크(Wi-Fi) 기능이 더해져 모바일이나 태블릿PC 등에서도 손쉽게 출력물을 전달할 수도 있는 간편함까지 갖췄다.

게다가 G3900으로 사진 인화 작업도 가능하다. 4,800x1,200dpi의 고해상도 인쇄로써 가족 사진, 여행 사진, 기념식 사진을 출력해 포토 앨범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고,  빌트인 디자인의 G3900은 대용량 잉크탱크를 채용하고도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세련된 모습으로 인테리어 소품에 안성맞춤이며, 외부에서 잉크 잔량을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다.

CKBS의 컨슈머영업3담당 김철우 매니저는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출력 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잉크젯 복합기가 될 G3900을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됐다”라며 “잉크젯 복합기를 사용하면서 잉크 소모품 비용 절감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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