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트코리아(대표 김형후)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eGISEC 2019)에 참가해 공공 및 기업 정보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웹사이트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필수 솔루션 SSL 인증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eGISEC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보안전문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 유일의 통합 보안전시회다. 전시회 기간동안 정보보호 및 정보화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최근 보안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영상보안 솔루션과 출입통제 솔루션, IT보안, 사물인터넷, 사회안전 시스템 등 산업보안 관련 보안 기기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써트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SSL 인증서는 개인정보유출을 완벽히 막아주는 안전한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이다.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암호화된 방식으로 주고받는 통신규약이며, HTTP의 보안기능이 강화된 버전으로 해커가 중간에 데이터를 가로챌 수 없게 한다.
파인앤서비스의 읹으사업부인 써트코리아는 세계 1위 인증기관인 디지서트(DigiCERT)의 플래티넘 파트너 제휴를 통해 SSL 보안서버 인증서비스 및 응용프로그램(CodSign)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8년간의 인증서비스 경험과 기술노하우로 현재 국내 대표 100대기업, 금융, 정부, 공공기관으로부터 안정적인 서비스와 전문적이 노하우를 인정받아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써트코리아는 다양한 사이버 범죄와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이번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9(eGISEC 2019)는 공공 및 기업 정보보안 담당자들에게 정보 보안 방향성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