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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뇌종양 치료 신약 연구 위한 DB 구축마인즈랩-GNS바이오, AI 기반 뇌종양 치료 신약 개발, 뇌종양 조직 추출 정보 AI로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면역세포치료 기반 신약 개발에 활용하는 것 목표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02.08 11:52
사진은 마인즈랩-GNS 바이오 업무협력 협약식으로 왼쪽부터 황도원 GNS바이오 연구소장,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사진:마인즈랩)

마인즈랩이 AI 헬스케어 분야에 신호탄을 쐈다. 마인즈랩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GNS바이오와 손잡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종양 치료 신약 연구개발에 나선다.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지난 1일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 지앤에스바이오(GNS바이오, 대표 기평석)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오 신약 연구와 개발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뇌종양 조직에서 추출된 유전자 빅데이터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면역세포치료를 기반으로 한 신약을 개발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뇌종양 조직 세포에서 추출된 RNA 데이터를 DB화하고, 개인별로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는 종양 내 염기서열을 분석해 이를 신약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방대한 분량의 개인별 종양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기 어려워 신약 개발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는 서열 조합을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인공지능으로 극복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종양 내 염기서열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성능 ScFv 항체 서열을 개발하는 것도 주된 연구과제 중 하나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바이오 헬스케어는 인공지능이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할 영역이 무궁무진한 분야로, 인간의 삶에 근본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이번 GNS바이오와의 업무 협약은 단순한 MOU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베일에 싸인 뇌종양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연구와 적용 영역을 확장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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