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첨단자율주행기술은 드라이브 와이즈 라는 브랜드명으로 개발
기아자동차, 황승호 부사장(차량IT개발센터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프레스컨퍼런스에서
2016년부터 기아차의 첨단자율주행기술은 드라이브 와이즈 라는 브랜드명 하에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0년까지 기아차는 부분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해 운전자들이 사고 위험뿐만 아니라 운전의 부담과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2018년까지 제반기술을 개발하는데 2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기아차는 완전자율주행차량을 선보여 고객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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