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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캠프, 세계가전박람회(CES 2019)에서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 최초 공개PC‧키오스크 등 시선추적 적용 디바이스 넓혀 나갈 것
박현진 기자 | 승인 2019.01.09 18:58
비주얼캠프가 CES 2019에서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 및 VR 아이트래킹을 활용한 포비티드 렌더링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시선추적 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는 CES 2019에서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 및 VR 아이트래킹을 활용한 포비티드 렌더링(Foveated Rendering) 기술을 공개했다.

비주얼캠프가 이번 CES 2019에서 최초로 공개한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쉽게 탈부착 될 수 있는 형태로 소형 IR 카메라와 LED를 통해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눈으로 작동과 시선분석이 가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초소형 크기(가로 6.5cm, 세로 2cm, 높이 1.5cm)로 되어 있어 다양한 시장에 적용이 가능해 관심을 모았다. 

모바일 아이트래킹 모듈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시선분석이 필요한 UX 관련 디자이너, 마케터,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유용하고, 모바일 광고에 적용, 새로운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 제조사의 차세대 스마트폰 모델에도 시선추적 기술 레퍼런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신한은해 ATM기기에 아이트래킹 모듈을 부착해 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용 ATM기를 선보였으며, 소형 아이트래킹 모듈 뿐 아니라 향후 PC, 키오스크용으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비주얼캠프는 이제 VR, 스마트폰을 넘어 PC, 키오스크 등 보다 넓은 범위의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시선추적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시선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선데이터를 활용하는 여러 AI기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현진 기자  nwng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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