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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피부 측정 및 분석으로 화장품도 맞춤형으로 제공차바이오F&C, 화장품 제조 역량에 룰루랩의 피부 측정 및 데이터 분석 기술 접목해 맞춤형 화장품 제공 서비스 개발
권현주 기자 | 승인 2019.01.09 10:24
사진은 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9에서 룰루랩이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를 통해 맞춤형 화장품 추천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차바이오)

차병원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대표 박해원)는 뷰티산업에서의 피부 측정 및 데이터 활용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뷰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룰루랩(Lulu Lab)과 개인 피부 측정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8일(현지시간) 개막한 CES2019에서 룰루랩은 전 세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측정 및 분석 결과에 따라 각각의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는 K-뷰티 큐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통해 추천되는 화장품은 차바이오F&C가 지난 9월 출시한 ‘에버셀 클리닉’이다. ‘에버셀 클리닉’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톤 개선,피부탄력 강화, 피부 진정, 피부 재생 등에 효과가 있는 4가지 앰플로 구성되어 있다.

차바이오F&C는 룰루랩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축적한 피부 빅데이터 및 분석 자료를 활용해 피부 유형을 6가지로 분류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를 통해 개개인의 피부 분석 결과에 맞춰 각 유형별 화장품을 조합함으로써 사용자별로 현재 피부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차바이오F&C 박해원 대표는 “’에버셀 클리닉’ 제품을 통해 축적된 맞춤형 화장품 개발 역량과 CES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룰루랩의 빅데이터∙AI 등 IT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화장품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룰루랩의 최용준 대표는 “차바이오F&C와의 협력을 통해 뷰티 산업에서의 피부 데이터 활용 가치를 보여주고, 앞으로도 AI 및 피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뷰티 쇼핑을 소비자들이 쉽게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현주 기자  hj9090@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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