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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전 프로세스 간소화로 효율성 및 안전성 개선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 출시
최광민 기자 | 승인 2018.11.23 11:4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 출시시운전 프로세스 간소화로 효율성 및 안전성 개선(사진:슈나이더)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플랜트 분야 장치 성능 향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인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EcoStruxure™ Field Device Expert)’를 출시했다. 시스템은 플랜트 수명 주기 동안 엔지니어가 현장 장치를 시운전, 구성 및 유지하는 방식을 향상시킨다. 

이는 '지능형 시운전 마법사(Intelligent Commissioning Wizard)'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산형 제어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EcoStruxure Foxboro DCS)’에 완전히 통합된다. 따라서 HART 현장 계측장비를 감지, 구성, 시운전 및 테스트까지 완전히 자동화해주며, HART 장치를 자동으로 바인딩하고 구성할 경우 시운전 일정을 75% 이상 단축해 수익 향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전통적 수동 방식의 장치 시운전 방법은 인력 집약적이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우며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전문가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구성 및 시운전 과정의 자동화를 통해 하드웨어 의존성과 맞춤형 엔지니어링을 최소화 해준다. 따라서 자동화 프로젝트 실행 방식을 크게 바꾸고, 설계, 시기 및 활동 순서를 더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즉 기존 시운전 방법을 사용하면 각 자산을 구성하는 데 최대 50분까지 소요되지만,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의 지능형 시운전 마법사를 사용하면 여기서 70% 감축해 15분으로 줄일 수 있다.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플랜트 수명 주기 동안 지속적으로 현장 장치 구성과 상태 모니터링을 용이하게 한다. 이는 곧 유지보수 기간이나 가동 중지 후 장비를 다시 시작하는 일이 더 빠르고 쉬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장비의 안전성·보안도 향상 시키며, 모든 데이터는 통합형 단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독립형 분산 제어 시스템 및 자산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중복 및 불일치 문제를 제거해준다. 또 데이터를 통해 예측 유지보수와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이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메인터넌스 어드바이저(EcoStruxure Maintenance Advisor)’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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