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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장애 원인 찾는다KT AI 기반의 네트워크 장애 원인분석 솔루션 최초로 개발해 상용 적용, 2019년에 5G망을 포함한 KT 전체 네트워크 관제시스템에 확대 적용 예정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11.22 14:32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장애분석 솔루션 ‘닥터로렌’을 시연하고 있다(사진:KT)

최근 5G 시대에 돌입하는 글로벌 통신사들은 이전 세대보다 자동화된 솔루션과 다양한 네트워크 분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AI 기반 자동화는 스마트폰을 넘어 사물인터넷(IoT)과 커넥티드카 등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AI 기반으로 전환은 사용자 트래픽을 분석하고, 사용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분류하며, 통신 장애를 자동으로 찾고, 복구하는 등 전체 통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KT는 인공지능 기술로 통신 장애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빠른 복구를 돕는 솔루션인 ‘닥터로렌(Dr. Lauren)’을 개발했다. ‘닥터로렌’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운용 빅데이터를 수집 후 AI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장애 근본 원인을 최대 1분 안에 규명하는 솔루션으로 국내 최대의 기간통신망을 운용하는 KT 전문가들의 관제 스킬을 AI 기반으로 시스템에 학습시킨 후 모델링 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도 빠르게 근본 원인을 찾아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KT는 ‘닥터로렌’ 솔루션을 기업고객 대상 네트워크/인프라 통합 관리 솔루션인 ‘올인비즈’(All-in Biz) 상품에 적용하고, 2019년에 5G 망 등 KT 전체 네트워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 조치 방안 추천, 작업자 배치 자동화 등 운용업무 전반과 네트워크 설계 및 투자에도 인공지능 적용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지난해 AI 기반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인 뉴로플로우(NeuroFlow)를 처음으로 개발한 바 있다. ‘닥터로렌’은 뉴로플로우 기반으로 장애분석을 위해 개발된 첫 상용 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이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이선우 상무는 “KT는 네트워크 운용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5G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운용관리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진 기자  nwng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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