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우주산업분야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 실시
미래부, 우주산업분야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 실시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6.01.06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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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수요 반영한 발사체·위성체 개발, 맞춤형 실무 Skill-Up 실습교육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우주산업분야 종사자의 실무능력 고도화를 위해 “맞춤형 실무 스킬업(Skill-Up) 교육”을 2016년 1월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류용섭, 이하 KIRD) 주관으로 이루어지며, 우주 산업현장의 체계적 기술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산업수요를 반영한 발사체․위성체 개발, 위성활용 분야 등 기술 실습중심 교육으로 개설하게 되었다.

현재 우주분야 전문인력 총 2,230명 중 산업체 종사자는 1,261명으로 우주분야 인력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다수가 중소기업으로 현실적으로 자체교육 실시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위해, 우주산업체 대상으로 기술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도출된 내용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습득(설계․제작․해석) 및 장비/소프트웨어(SW)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본 교육은 현업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시현 및 실습 위주의 소규모(5~10명)로 진행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국가 우주사업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실제 사례를 전수할 계획이다.

 교육 수요가 많은 위성체․발사체․위성활용 분야별 각 2개 과정으로, 항공우주연구원 전문가를 초빙해서 장비/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설계․해석 등을 실습하고, 산업체의 제작 노하우까지 전체 개발 과정에 대한 “3일간 소규모 맞춤형 명품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교육생은 연간 50명 이상 양성을 목표로 각 과정별로 공고를 통해 모집하며, 위성 열제어 분야 교육을 시작으로 1~3월까지 순차적으로 6개 과정을 개설하여 신청자가 많은 경우 중소기업 및 현업종사자를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미래부 문해주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우주개발사업에 산업계의 참여가 확대되는 시점에서 본 교육은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우주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중장기 우주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우주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o 신청기간
 - 위성체 열제어/구조 : 2016.1.4(월) ~ 2016.1.18(월)
 - 발사체 구조/ 위성활용 : 2016.1.19(화) ~2016.2.1(월)
o 신청방법 : www.kird.re.kr 접속 → 회원 가입 → 로그인 → 신청서 작성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 발사체 열제어 교육은 3월에 개설할 예정
※ 위성체․발사체 교육과정은 각 5명 이내, 위성활용은 각 10명 이내로 운영됨
※ 위성활용은 구체적 커리큘럼 및 신청기간 등에 대해 추후 공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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