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NTT컴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NTT그룹의 ICT 솔루션 및 국제 통신사업 부문인 NTT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NTT Com, 이하 NTT컴)은 ‘프로스트 산업 지수’(Frost Industry Quotient, IQ)에서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텔레포니(Asia Pacific Hosted Telephony)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and Sullivan)은 “NTT컴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NTT컴의 텔레포니 및 UC 서비스는 싱가프르, 말레이사아 및 호주 시장을 기반으로 건실한 성장 전망을 제시하며 아태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며 “시스코 HCS 시스템 기반 Arcstar UCaaS 포트폴리오는 음성통화, 인스턴트메시징/프레즌스(IM/presence) 및 컨퍼런스에 일체형 클라우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NTT컴의 SIP 트렁킹 포트폴리오를 통해 대규모 조직 부문에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Frost Industry Quotient (Frost IQ) 매트릭스를 통해 아태지역 내 11개 주요 통신사를 평가한다. 해당 매트릭스는 자사 연구진에서 평가한 시장 점유 및 미래 성장 전략을 토대로 우수 기업, 신규 기업, 기존 기업 및 혁신 기업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보고서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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