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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티카, 익스트림 데이터 처리 관련, 델 및 엔비디아와 OEM 계약 체결델 OEM 솔루션 및 엔비디아의 GPU 가속화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시각화 엔진 등으로 고객 기업들의 방대한 데이터를 가공, 실행 가능한 통찰력 제공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06.13 20:42

익스트림 데이터(Extreme Data) 시대의 인사이트 엔진인 키네티카(Kinetica)가 델 EMC OEM 솔루션(Dell EMC OEM Solutions)과 공동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시에서도 높은 성능과 유연성을 발휘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원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쉽게 변환시켜 비즈니스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다 많은 수의 사용자들과 기기, 사물 등이 온라인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반의 관계를 구축하는 일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은 가운데 델 EMC OEM과 키네티카는 사용자, 디지털 사물, 에지 디바이스 등으로부터 생산되는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를 통해 즉각적으로 통찰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첨단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수많은 기업들은 데이터를 저장, 관리하고 이를 분석하는 작업에 있어 CPU에 기반한 직렬 컴퓨팅(serial computing) 레거시(Legacy) 데이터베이스 기술에 여전히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익스트림 데이터 시대에 방대하고 복잡다기한 데이터를 처리하기에 이는 크게 부족하다. 오늘날 다수의 기업들이 이러한 익스트림 데이터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GPU를 활용해 속도를 높인 통찰력 엔진을 채택하고 있다.

델 EMC OEM 솔루션의 미주 담당 부사장 겸 총괄대표 론 퓨(Ron Pugh)는 “오늘날 고객들은 영향력이 높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빅데이터 분석에 의존하고 있다”며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업 업무량에 대한 위치기반 시각화 등과 관련된 방대한 분량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Kinetica와 함께 개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엔비디아(NVIDIA)의 영업 담당 부사장 케빈 코너스(Kevin Connors)는 “키네티카의 풍부한 파트너 생태계의 일부로서 우리는 고객들이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를 근본적으로 변환시키면서 가속화 분석 툴의 잠재력을 실현하는데 키네티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키네티카가 델 EMC와 협력을 한 최근의 제휴에서 우리의 GPU를 활용했으며 이는 매우 신속히 결과를 내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키네티카의 CEO 폴 애플비(Paul Appleby)는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기업들이 조직 속에서 데이터의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제조업 중심의 경제에서 데이터는 비즈니스 활동 내역을 확인하는데 주로 사용되었다”며 “그 후 서비스 경제 하에서 데이터는 전후 상황의 확실한 파악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활용되었고 이제 익스트림 데이터 시대에서 모든 비즈니스가 데이터에 의해 운영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델, 엔비디아, 키네티카는 힘을 모아 고객 기업들이 데이터를 가장 가치 있는 방식으로 분석하고 여기에서 즉각적으로 통찰력을 얻어내서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진 기자  nwng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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