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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에스, 블록형 피지컬 코딩 교육 ‘리틀비츠 스타워즈 R2D2’ 선보여리틀비츠,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대비한 구체적인 커리큘럼 제공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4.12 10:02
리틀비츠 룰 유어 룸 키트

현재 한국은 코딩 교육 열풍 속에 있다. 교육부의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된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 의무 편성으로 인한 여파이다. 

코딩 열풍에 발맞추어 국내외에 프로그래밍 교육재(이하 코딩용 로봇)가 여러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미국 TOTY 2018에서 '2018년 올해의 창의력 장난감'으로 선정된 리틀비츠 스타워즈R2D2 코딩용 로봇이다.

리틀비츠(littleBits)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씨제이에스가 필수 교과의 구체적 커리큘럼이 반영된 다양한 콘텐츠와 놀이로 재미있고 쉽게 알고리즘을 배울 수 있는 피지컬 코딩 교육용 리틀비츠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겸비한 창의력 증진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리틀비츠의 제품들은 이미 미국, 영국을 비롯한 SW교육 선도국의 6640여개의 국립학교 내 교육에 쓰이며 학습효과 검증은 물론 교육도구로써의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SW교육의 주요국인 미국의 경우 2013년부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시 하에 ‘Hour of Code’ 교육을 실시하였고, 리틀비츠는 미국의 차세대 과학 표준과 미주공통핵심교육기준의 교과 과정에 맞춘 커리큘럼과 활동들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두이노, 레고, 스크래치, 마인크래프트, 메이키메이키 등 각 업계 대표 회사들과 파트너쉽을 맺어 더욱 수준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리틀비츠 스타워즈 드로이드 인벤터 키트

2014년부터 코딩 및 프로그래밍 교육이 필수 교과 과정으로 시행된 영국의 경우에도 다수의 초등학교에서 리틀비츠 제품을 통해 주당 50분 이상 필수 과목 ‘컴퓨팅’을 교육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의 윤성관 겸임 교수는 “한국 교실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있어 리틀비츠의 가장 큰 장점은 피지컬 모듈로 눈에 보이는 알고리즘을 만들어가며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생동감 있는 학습 환경이 조성된다는 것”이라며 “전세계 커뮤니티와 공유되는 다양한 활동들은 아이들에게 수업의 몰입감과 애착감을 주어 학습의 효과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색상으로 분류가 되는 리틀비츠의 블록형 모듈은 <전원 공급 - 입력 - 연결 - 출력>이라는 프로그래밍의 기본 알고리즘의 핵심을 쉽게 보여주고 있다. 현재 유행하는 프로그래밍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리는 단연코 알고리즘이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 제품의 회로에 전원을 공급하면 알고리즘이 시작되는데, 여기에 사용자 환경에서의 입력을 수신하여 점등과 같은 출력 장치가 명령을 수행한다. 여기에 블루투스 혹은 아두이노와 같은 연결선이 있다면 출력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코딩 교육의 핵심은 창의력 증진이다. 리틀비츠의 신제품 ‘드로이드 인벤터 키트(Droid Inventor Kit)’와 함께 모듈화된 프로그래밍 언어의 활용 등을 통해 창의력은 물론 문제를 해결하는 ‘컴퓨팅적 사고’를 신장시킬 수 있다. 또한 상세한 한글 발명품 안내서와 무료 전용앱을 제공하여 수백만 가지의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STEAM 교육을 목표로 한다.

씨제이에스는 특히 STEAM 학생용 세트(Steam Student Set)는 1~3명의 아이들이 원하는 발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부품들이 포함된 세트로 집에서도 체계적인 코딩 교육이 가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며 이 제품은 72페이지 분량의 학생용 교재와 8가지 도전과제를 (도난 방지 장치, 주행 차량 등) 제공하며 약 16시간 이상의 수업이 가능하다. 여기서 어려운 배선도나 납땜을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리틀비츠에는 자석이 달려 있어 각각의 부품끼리 자동으로 달라붙어 발명품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다.

한편 리틀비츠는 2011년 미국 뉴욕 주에 설립된 이래 STEM 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TED 강연자로도 저명한 리틀비츠 대표 아야 브데어(Ayah Bdeir)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전자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발명할 수 있는 모듈형 오픈소스 전자키트를 발명해 72개의 교육상을 수상했다. 리틀비츠는2013년 CNN에서 선정한 10대 스타트업 기업이며, 브데어 대표는 MIT테크놀로지리뷰에서 선정한 ‘세상을 바꾼 35세 이하 혁신가’이다. 

리틀비츠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전국 매장을 비롯해 에이샵, 백화점,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씨제이에스 개요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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