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ndustry 드론·UAV
화성시 ‘드론 패트롤 시티’ 구축KT-화성시, 드론을 이용한 안전관제시스템 구축, 지자체 최초 사례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4.10 10:26
드론 관제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화성시와 KT가 손잡고 드론을 이용한 안전관제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지방자치단체가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안전을 위해 드론 감시카메라를 도입한 것은 화성시가 최초 사례다.

KT(회장 황창규)와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9일 화성시청 본관에서 ‘드론을 이용한 안심귀가 및 우범지역 감시를 위한  관제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안상근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KT는 채 시장 등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KT가 보유한 드론 관제 솔루션을 시연했다. 경광등을 장착한 드론이 이륙한 뒤 100m 지점에서 고정익 변환으로 사각지대를 촬영하고, 저속(20Km/h) 영상을 지상으로 전송한 다음, 고속(70Km/h)로 이동하며 고화질 영상을 지상 관제 요원에게 끊김없이 전송했다. 영상 전송은 모두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KT의 LTE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졌다.

KT 화성시와 함께 드론 패트롤 시티 구축 MOU,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채인석 화성시장(왼쪽)과 안상근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오른쪽)(사진:KT)

현재 화성시는 총 7000여 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24시간 내내 생활·교통·안전·방범 등 여러 분야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도록 돕고 있다. 최근 각 지자체 별로 SD급 화질의 CCTV를 HD급 화질로 점차 전환하고 있으나, 아직 전체 보급율은 100%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 도로와 골목길 등에 설치된 CCTV는 건물 옥상이나 높은 고도의 사물을 감지하기 어렵다.

그러나 드론을 이용하면 범죄발생 취약시간이나 CCTV 음영지역에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 안전지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시민들의 안심귀가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안상근 전무는 “KT의 미래융합ICT 기술이 접목되는 영역에 한계는 없으며, 향후 KT의 미래융합ICT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드론 KT LTE/5G 스카이십(skyship)과 지능형 CCTV인 KT ‘기가아이즈(GiGAeyes)’ 와도 연계하여 화성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UPDATE : 2018.7.20 금 02:01
Copyright © 2018 세미나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38라길 9, 2F  |  대표전화 : 02-6124-3331  |  팩스 : 02-6338-4243
자매지 : 인공지능신문  |  등록일 : 2015년 10월 22일  |  등록번호 : 서울 아03947  |  발행인 겸 편집인 : 전유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정한영
기사제보 및 문의 : webmaster@seminartoday.net
세미나투데이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