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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시스코, 스마트시티의 IoT 가치 실현 위해 협업도시가 데이터를 통해 통찰력, 비즈니스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3.08 11:51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영만)는 스마트시티 및 커뮤니티를 위한 디지털 변환 솔루션을 위해 시스코와 협업한다고 8일 밝혔다. 시스코의 IoT 플랫폼인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Cisco Kinetic for Cities)와 테라데이타 애널리틱스 플랫폼(Teradata Analytics Platform)의 장점을 토대로 이 솔루션은 통합 데이터 교환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간 연결성을 높이고 도시가 보다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Cisco Kinetic for Cities) 플랫폼은 도시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 통합, 표준화하는데 매우 탁월하다. 테라데이타는 이 플랫폼과의 통합을 실행한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기업들 중 하나로, 도시 및 커뮤니티에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분석, 지속적인 데이터 수명 주기 관리, 데이터 보강(Data enrichment)과 같은 스마트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이 두 선두업체는 도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보다 나은 시민 서비스 제공 및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필요한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한 도시의 데이터 수집 및 관리는 분산화되어 각 부서별 사일로(silo)에 저장되며, 각 도시 관리자는 데이터의 "콕핏(cockpit, 조종석)"과 특정 도시 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툴 세트를 만들게 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데이터에 대한 도시 전체적인 뷰를 어렵게 만든다. 이에 도시 전체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데이터 사일로가 통합되어야 한다. 그 후에야 데이터가 조명, 주차, 교통, 폐기물 관리,시민 참여, 안전, 보안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 서비스에 대한 예측과 처방(prescriptive) 의사결정을 지원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시스코의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Smart + Connected Communities) 총괄 글로벌 사장인 아닐 메논(Anil Menon)은 "너무 많은 도시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완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Cisco Kinetic for Cities) 플랫폼은 각 도시들이 교통 카메라, 주차 미터, 환경 센서와 같은 연결된 자산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의 가치와 도시 인프라 투자에 대해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단 데이터가 수집되면 테라데이타의 분석 기술을 통해 도출된 문맥화된(contextualized) 정보를 활용하여 도시를 더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하며 탄력있게 유지할 수 있는 계획, 수익 창출, 폭넓은 경제 개발 노력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Cisco Kinetic for Cities)를 통해 도시는 교통, 조명, 주차를 포함하되 이를 넘어 각각의 사일로된 도시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정보를 수집, 통합, 표준화할 수 있다. 이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지불 시스템, 시민 정서, 분석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와 같은 다른 도시 정보와 결합하여 테라데이타는 ‘처방 분석’(Prescriptive Analytics) 및 ‘예측 분석’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시각화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관리자들이 정보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통합 솔루션은 예를 들어, 보안 사고를 자동 감지하여 경고하고, 트래픽 병목 현상을 파악하고,신호를 최적화하여 혼잡을 완화하거나, 경로 옵션을 검토해 응급 차량 응답 시간을 단축시키는 일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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