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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T, 미국 및 전세계 소비자들의 최초 대응자용 ‘뎀론’ 개인 보호 장비 구매 증가핵·화학·생물학·방사능·바이러스·열적 손상의 위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세계 유일의 개인 보호 장비
정한영 기자 | 승인 2018.02.08 12:01
뎀론 개인 보호 장비(사진:RST)

레이디에이션 실드 테크놀로지스(Radiation Shield Technologies, 이하 ‘RST’)가 최초 대응자와 기타 안전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해온 뎀론(Demron) 개인 보호 장비를 미국과 전세계에서, 특히 한국에서 민간인들이 직접 구매하는 건수가 증가했다고 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RST는 전리 방사선, 화학적·생물학적 위험, 열적 손상으로부터의 보호 기능이 증명된 개인 보호 장비를 제공하는 유일한 제조업체로 다수의 미국 및 국제 특허를 보유한 뎀론은 각 섬유층 사이에 융합된 첨단 방사선 비투과성 나노폴리머 화합물로 구성돼 있다.

미국 군부대, 미국 CTS(문화지원)팀, 뉴욕소방국(FDNY),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미국항공우주국(NASA), 그밖에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수많은 최초 대응자들, 한국·중국·이라크·쿠웨이트·파키스탄·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베트남·싱가포르 군부대 등이 전신 차폐복, 조끼, 담요를 포함한 뎀론 제품군을 사용한다. 과학자들도 미래 우주 여행에 대비한 가공 열처리 보호복의 소재로 뎀론을 선택했다. 

RST의 최고경영자이며 뎀론을 발명한 외과의사 로널드 드메오(Ronald DeMeo) 의학박사는 “미국과 한국 같은 나라에서 민간인들이 뎀론 개인 보호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건수가 늘고 있다는 것은 현재 국제적 문제들을 둘러싼 불안정성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기업 안전 엔지니어링 자문회사 HHC 서비스(HHC Services)의 수석 안전 엔지니어·전문가인 재닌 맥카트니(Janine McCartney) 박사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수개월 간 여러 제조업체들이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에게 개인 보호 장비를 판매하는 건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이에 안전 전문가들은 철저하게 잘 알아보고 장비를 구매하라고 대중에게 조언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수한 성능과 높은 보호 능력을 갖춘 것으로 입증된 뎀론은 사용자의 신체를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으로도 타 제품과 차별화된다. 다른 안전복은 착용 후 곧바로 내부에 열을 가두기 때문에 사용자는 더위에 지쳐 점차 기운이 빠지면서 무력해진다. 해로운 물질의 침투를 막기 위한 용도로 설계된 탓에 열의 방출도 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체 냉각 기능을 갖춘 뎀론 섬유는 고유한 열전도성을 갖고 있어 열방사를 통해 열기를 배출하므로 안전복의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안전복을 시원하게 유지시켜준다. 

정한영 기자  cys0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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