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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컴퓨터 비전 활용한 ‘인공시각(artificial vision)’ 웨어러블 디바이스즉각적인 얼굴 인식, 소비자 제품, 색상 및 지폐의 식별은 일상생활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1.08 09:55

인공지능(AI)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 장애인에게 시각보조장치를 개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인공시각(artificial vision)’을 제공하는 기업 오켐(OrCam)은 2010 년에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 교수와 지브 아비람(Ziv Aviram)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2017 년 8 월 인텔이 15 억 3 천만 달러(약 17조원)에 인수한 모빌아이(Mobileye)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이번 2018 CES에서 차세대  인공 시각(artificial vision) 장치인 '오캠 마이아이2(OrCam MyEye 2.0 )’를 새로이 선보인다. 이 획기적인 웨어러블 장치는 컴퓨터 비전 및 기계학습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 및 개발의 절정으로 가볍고 손가락 크기로 압축돼 시각 장애인, 부분 시력자 및 읽기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신문, 책, 레스토랑 메뉴, 간판, 제품 라벨,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화면 등 인쇄된 문자 또는 디지털 텍스트를 즉시 읽어준다. 특히 즉각적인 얼굴 인식, 소비자 제품, 색상 및 지폐의 식별은 일상생활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

착용자의 안경이나 선글라스 프레임에 자기적으로 장착되고 1 온스(약 28 그램) 이하의 무게를 지닌 오캠 마이아이2은 직관적인 포인팅 제스처 또는 단순히 착용자의 시선을 따라 활성화되는 착용식 인공 비전 기술입니다. 또한 극도의 저전력 및 최고 효율 수준에서 작동하는 광범위한 CMOS 이미지 센서는 온세미콘덕터(ON Semiconductor) AR1337 13MP 를 채택, 저전력 작동과 고해상도로 빠른 초점 기술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또는 Wi-Fi를 필요로 한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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