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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18년 조직개편, 4개 사업부 체계 및 AI리서치 센터 등 신설대한민국 대표 New ICT Company 비전 달성 위한 빠르고 강한 혁신 추진
정한영 기자 | 승인 2017.12.07 18:42

SK텔레콤이 ’대한민국 대표 New ICT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7일 시행했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 New ICT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일’을 중심에 둔 혁신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핵심 과제 달성에 집중해 SK텔레콤이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을 새롭게 디자인하고자 하며, 조직 개편도 이에 맞춘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MNO', '미디어', 'IoT/Data', '서비스플랫폼' 등의 4대 사업부 조직 체계를 도입 한다. 각 사업 분야가 독립적으로 성장하고 혁신과 성과 창출에 집중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이다.

MNO사업부장은 서성원 SK플래닛 사장이 맡고, 미디어사업부장은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겸임한다. IoT/Data사업부장은 허일규 Data사업본부장이,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은 이상호 AI사업단장이 맡는다. 또 MNO사업부 산하에 '통합유통혁신단'을 신설한다. 통합유통혁신단은 4개 사업부가 공유하는 판매·유통 채널 인프라로서 B2B/B2C 채널이 통합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체질개선을 추진한다.

이밖에 SK텔레콤은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기술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해 R&D 기능도 재편하기로 했다.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해 AI 등 성장 R&D 영역에서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CEO 직속으로 '테크 인사이트(Tech Insight) 그룹'을 신설해 새로운 사업 영역의 성장도 동시에 추진한다. 종합기술원은 [ICT기술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4대 사업의 핵심 상품 및 사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간 공유/협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MNO] [미디어] [IoT/Data] [서비스플랫폼]의 각 사업부장들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할 계획이며, 팀 단위 조직도 사업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개편된다. 또, 목표 달성을 위해 자연스럽게 힘을 모으고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상시적으로 유연하게 조직과 인력이 구성·운영된다.

 

다음은 이번 주요 임원 인사 내용이다.

▣ 보임 변경(사업부)  

▷서성원 MNO사업부장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 겸 미디어사업부장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 ▷이상호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 승진( 5명)

▲강종렬 ICT Infra센터장 ▲노종원 Unicorn Labs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조영록 CR지원실장 ▲이성형 SK주식회사 재무부문장(관계사 전출)

▣ 신규 임원 선임(12명)

△김달주 Unicorn Labs 반도체PM담당 △박종관 Network기술원장 △성진수 Infra솔루션그룹장 △심상수 Infra Biz.본부장 △여지영 TTS사업Unit장 △윤성은 CR혁신TF장 △이종민 Media Infra Lab장 △임규남 Leadership Development Center장 △정도희 DT추진단 Data Insight담당 △최은식 유통혁신지원그룹장 △최판철 Enterprise Biz.2본부장 △고영호 SK브로드밴드 기업성장사업본부장

 

정한영 기자  cys0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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