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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 인공지능(AI) 음성 회의 비서 ‘스파크 어시스턴트(Spark Assistant)’ 발표12월에 출하되는 새로운 Cisco Spark Room 70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단계적으로 현재 시스코의 스파크 룸(Spark Room) 시리즈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 2018년 1월부터 지원
정한영 기자 | 승인 2017.11.13 00:46
인공지능 가상 비서가 확산되고 있다. 알렉사, 시리, 코타나, 구글나우 등은 정보의 취득과 확인 및 절차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기업의 도우미가 등장하고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고 있다.

지난 9월 가트너(Gartner)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억 2천만 달러(약 8천억원)를 기록했던 가상개인비서(VPA)용 시장이 오는 2021년에는 35억 2천만 달러(약 3조 4천 6백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시스코(Cisco Systems)은 지난 2일(현지시각) 세계 최초로 AI 음성 회의 지원 시스템인 ‘스파크 어시스턴트(Spark Assistant)’를 발표했다. 이는 올해 5월 인공지능 기술을 다루는 미국 마인드멜드(MindMeld)를 ​​1억 2500만 달러(약 1천 400억원)에 인수 한 것에 기인한다. 마인드멜드의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이 시스코의 화상 회의 시스템인 스파크 룸(Spark Room)시리즈에 통합된 것으로 보인다.
스파크 어시스턴트에는 실시간 얼굴 인식, 음성 인식 기술, 자연 언어 이해, 질문 응답, 대화 관리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그 핵심에는 NVIDIA Jetson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기능을 구축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빈 회의실 확인 및 예약 관련 문서의 화면 공유, 회의록 작성 등 관련 기능과 전화를 잡거나 누르지 않고도 조직의 모든 사람에게 또는 외부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화할 수 있다.

이번 스파크 어시스턴트의 발표로 인공지능 음성 비서 기능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도입된다는 필연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것으로 시스코 스파크 어시스턴트는 우선 판매량이 많은 화상 회의 시스템의 하나인 MX800을 대체하는 오는 12월에 출하되는 새로운 Cisco Spark Room 70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단계적으로 현재 시스코의 스파크 룸(Spark Room) 시리즈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 2018년 1월부터 지원된다.(아래 영상은 시스코의 스파크 룸(Spark Room) 시리즈)



한편 스파크 어시스턴트의 기능은 MS의 메시징 플랫폼 ‘Teams’서 구상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능과 비슷한 면도 있다. MS가 올해 9월 ‘Skype for Business’의 플랫폼을 ‘Teams’과 통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을 때, 회의에 앞서 관련 문서를 명시하거나 회의 중 발언의 녹음과 문자로 변환하거나 종료 후에 회의록을 ‘Teams’ 채널에 등록하는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정한영 기자  cys0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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