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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역대급 규모로 진행된 3일 간의 딥 러닝 데이 2017 성료1,000명 이상의 국내 개발자, 데이터 전문가, 연구원 및 IT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광민 기자 | 승인 2017.11.13 00:38
엔비디아 딥 러닝 데이 2017 행사전경
엔비디아(www.nvidia.com)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3일 동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급 규모로 진행한 엔비디아 딥 러닝 데이 2017(NVIDIA DEEP LEARNING DAY 2017)이 총 1,000명 이상의 국내 개발자, 데이터 전문가, 연구원 및 IT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딥 러닝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그 열기를 더해가며, 엔비디아는 선도적인 GPU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신 딥 러닝 및 인공지능 기술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업계 관계자 및 개발자들로 구성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7’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GTC 2017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3일간 개최 된 딥 러닝 데이 2017은 역대급 규모와 GPU 기반 최신 딥 러닝 및 인공지능 기술 공유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딥 러닝, 인공지능 관련 최신 기술 현황과 사례들이 발표된 컨퍼런스 세션과 핸즈온(Hands-On) 세션을 제공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ITUTE)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대표가 딥 러닝 데이 2017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10월 31일 딥 러닝 데이 2017의 막을 올린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의 수석부사장 샨커 트리베디(Shanker Trivedi)는 GPU 컴퓨팅이 어떻게 인공지능 혁명을 일으킬 수 있었는지 설명하면서 최신 딥 러닝 기술 트렌드와 더불어 다양한 비즈니스에서의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이를 통해 엔비디아가 어떻게 딥 러닝 가속화를 선도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는 인공지능의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설명하며 AI 로봇의 역사와 종류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소개했다. 특히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로 뛰어난 GPU가 AI 로봇의 발전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역설했다.

마지막 기조연설자인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은 인공지능 빅뱅 시대의 네트워크는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변해야 하는데, 이 네트워크 저장소와 컴퓨팅 파워가 지역에 있는 것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속도 향상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5G 환경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의 수석부사장 샨커 트리베디(Shanker Trivedi)의 기조연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가 담긴 오전 기조연설이 끝난 뒤 시작된 오후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국내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인 딥 러닝, AI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AI 스타트업을 주제로 각 산업 분야에서 엔비디아 GPU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탐구했다.

11월 1일부터 양일에 걸쳐 진행된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핸즈온 세션도 200명 이상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최신 딥 러닝 기술 교육 세션을 제공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에서는 특히,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특별 세션을 통해 딥 러닝을 활용해 뇌 종양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 진단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치료법을 제시하는 기술에 대해 살피면서 딥 러닝이 헬스케어에 미칠 기대 효과에도 주목했다.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대표는 “GTC 2017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된 딥 러닝 데이 2017에도 역대 최대 참가자가 참석해서 한국에서도 딥 러닝에 대해 높아진 관심과 수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딥 러닝 데이는 앞으로도 계속 국내 개발자 및 업계 종사자들을 포함한 대중들에게 가장 최신 딥 러닝 기술 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딥 러닝 데이 2017에는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아마존 웹서비스(AWS), IBM,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SK 텔레콤(SK Telecom)과 같은 다양한 엔비디아 파트너사들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최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볼거리와 이해를 더했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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