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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 아우디 A8에 AI 자동차 어시스턴트 '드래곤 드라이브' 탑재운전자는 음성으로 각종 연결된 서비스 및 차량 내 기능에 원활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
김수아 기자 | 승인 2017.09.13 08:45
이미지:본지DB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이하 뉘앙스)는 지난 6월 인공지능(AI) 자동차 어시스턴트 ‘드래곤 드라이브(Dragon Drive)'의 기능을 확장하고 운전자뿐만 아니라 차내의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향상시켜 동승자에 대한 음성 대화 및 인지 기능과 자동차와 주택 간의 상호 운용성도 확장돼 음성으로 가정 내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었다.

뉘앙스는 11일(현지시각) 자사의 자동차 어시스턴트 '드래곤 드라이브'를 새로운 아우디 A8과 추가 아우디 모델에 탑재돼 운전자의 음성을 듣고 이해하고 그 내용을 추론하고 결과를 반환하는 궁극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음성 신호 처리와 함께 성문 인증(voice-biometrics), 앰비언트 웨이크 업(ambient wake-up), 임베디드 및 하이브리드형 클라우드 음성 인식, 자연어 이해(NLU), TTS(텍스트 음성 변환), 음성 합성 기능 등 여러 혁신적인 음성 기능을 통합하고 반응하는 진정한 대화식 자동차 조수를 만든다고 밝혔다.

사진:뉘앙스

드래곤 드라이브는 아우디 A8 운전자에 차량과 완벽하게 통합된 대화식 시스템을 제공하여 날씨, 관심 지점 및 주소, 주차장, 주유소 등 연결된 모든 서비스에 음성으로 액세스 하며, 캘린더 및 메모, 음악, 내비게이션 등의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및 난방 및 에어컨 등의 차내 기능의 조작에 이르기까지 맞춤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드래곤 드라이브는 미국, 영국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간체), 한국어 등 여러 언어로 아우디 A8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 받아쓰기는 체코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EU), 스웨덴어 및 터키어로 지원되며, 아우디와 함께 독창적인 독일 TTS 음성의 소리를 더욱 개선하여 운전자에게 자연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뉘앙스의 드래곤 드라이브는 4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아우디, BMW, 포드, GM 등에 채택되어 1억 8천만 대 이상의 차량에 적용되어 커넥티드 서비스와 대화식 경험을 제공한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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