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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MIT, 인공지능(AI) 연구소, ‘MIT-IBM Watson AI Lab’ 설립IBM은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위해 10년동안 2714억 투자
최광민 기자 | 승인 2017.09.09 23:52
왼쪽, MIT의 총장인 L. 라파엘 레이프(L. Rafael Reif)와 우측, IBM의 수석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 존 켈리(John Kelly)는 새로운 MIT-IBM Watson AI Lab을 설립하는 서명식이 끝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IBM)

IBM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이하, MIT)과 ‘MIT-IBM 와슨 AI 랩(MIT-IBM Watson AI Lab)’을 설립하고 위해 10년 동안 2억 4천만 달러(약 2,714억원)를 투자 할 계획이라고 지난 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협력은 딥러닝 및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을 발전시키고 의료 및 사이버 보안과 같은 산업에 대한 인공지능의 영향력을 높이며, 사회에 대한 인공지능의 경제적 및 윤리적 영향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MIT-IBM 와슨 AI 랩(MIT-IBM Watson AI Lab)’ 홈페이지 캡처

이 새로운 인공지능 연구소는 현재까지 최대 규모의 산학(産學)의 인공지능(AI) 협력 중 하나가 될 것이며, 100명 이상의 인공지능 과학자, 교수 및 학생 등이 참여하고 캠브리지에 있는 IBM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추진할 것이다. 연구소는 MIT의 공과대학(School of Engineering) 학부장인 AI 연구실 아난따 찬드라카산(Anantha P. Chandrakasan)교수와 IBM 리서치의 과학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인 다리오 길(Dario Gil)이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IBM과 MIT는 MIT 연구원과 IBM 과학자들에게 AI 과학 및 기술 분야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공동 연구 아이디어를 제출할 것을 제안했으며, MIT-IBM 와슨 AI 랩의 연구 목표는 큰 틀에서 아래 4가지로 분류된다.

AI 알고리즘 : 기계 학습 및 추론에서 기능을 확장하는 고급 알고리즘 개발로 여기에는 전문적인 작업을 넘어서 보다 복잡한 문제를 다루고 견고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이익을 얻는 AI 시스템을 만드는 것과 가능한 경우 빅데이터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제한된 데이터에서 인간의 지능을 인간 지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AI 물리학 : 인공 지능 모델 교육 및 배치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및 기계 학습의 교차 영역에 대한 미래의 아날로그 계산 방법을 지원할 새로운 AI 하드웨어 재료, 장치 및 아키텍처를 조사하며, 인공 지능을 이용하여 양자 장치를 특성화하고 향상시키는 것을 돕고 양자 학습을 연구하여 기계 학습 알고리즘 및 기타 AI 응용 프로그램을 최적화하고 속도를 높인다.

AI의 산업 분야 적용 : IBM Watson Health사 및 IBM Security 본사와 생물 의학 혁신의 글로벌 허브인 켄달 스퀘어(kendall square)의 위치를 ​​감안할 때 이 연구소는 헬스케어 및 사이버 보안과 같은 분야를 포함하여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의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 의료 데이터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의료의 개인화, 이미지 분석 및 특정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 경로와 같은 분야에서 인공 지능의 사용을 모색할 것이다.

AI를 통한 공동 번영의 진전 : MIT-IBM 와슨 AI 랩은 AI가 보다 광범위한 인력, 국가 및 기업에 경제적 사회적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인공 지능의 경제적 함의를 연구하고 인공 지능이 어떻게 번영을 향상시키고 개인이 삶에서 더 많은 것을 성취 할 수 있는지 조사 할 것이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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