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17~20일)에 참가해 약 330m²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세계 최대 용량 시스템에어컨과 세계 최초 원형 구조의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등 최첨단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였다.빌딩 고층화 트렌드에 맞춰 EHP(Electronic Heat Pump·공기열원) 시스템에어컨의 세계 최대 용량을 꾸준히 리드해 온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일 용량 84kW(30마력)의 삼성 ‘DVM S’ 신모델을 선보이며 타사와의 격차를 확대했다.이 제품은 공기 저항 감소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SimpleLink™ 초저전력 무선 MCU 플랫폼은 단일 칩에서 동일한 RF 설계를 사용해 다양한 무선 커넥티비티 표준을 지원합니다. 아래 영상은 배터리 전력 소모가 적은 IoT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 영상이다. 주 적용분야는 개인용 전자기기, 컨슈머, 컨수머, simplelink ulp, 초저전력, 심플링크, 블루투스 스마트, sub-1 ghz, 6lowpan, ble, 블루투스 로에너지, iot, 사물인터넷,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 무선 MCU, rf4ce, ISM Band, 433 MHz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은 11월 4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로우스 호텔에서 개최된 ‘아메리칸필름마켓(American Film Market, 이하 ‘AFM’)’에서 국내 컴퓨터그래픽(CG)/시각특수효과(VFX), 애니메이션 기업들이 다수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AFM은 70여개국 8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북미지역 최고의 영상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으로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참가하는 B2B 전문행사이다.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ㆍ원장 서병조)은 K-ICT 전략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빅데이터의 이용활성화 및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11월 12일(목)∼11월 20일(금)까지 진행되는 2015 데이터 진흥주간(Data MAGIC Weeks)의 두 번째 행사로 [빅콘테스트 2015] 쇼케이스를 11월 13일(금) 양재 L타워에서 개최한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빅콘테스트 2015]는 빅데이터 숨은 인재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서, 빅데이터 분석 예비 전문가들의 능력을 발휘하고 기업 채용까지 연계하는 등 청

크래듀(대표이사 김대희)는 중소기업 핵심직무과정인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 및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자교육이 11월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 40시간 과정으로 개강된다. 본 교육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 핵심 프레임워크인 Spring, SpringMVC, MyBatis 프레임워크를 교육함으로서 향후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술 및 개발 전문가들의 표준프레임워크 기술 적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가 과정이다.중소기업 핵심인력에게 요구되는 과정으로 근로자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부산디자인센터 지원사업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공인 교육생들이 11일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나주천연염색박물관 견학을 다녀왔다.세계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전시에 현재와 미래 디자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천연염색문화가 발달한 도시 나주의 천연염색박물관 견학 및 천연 염색 체험의 자리도 가져 폭넓은 시야와 생각을 던져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한편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16일부터 집적지 소공인, 소공인 사업체 근로자 및 예비소공인을 대상으로 소공인특화교육 ‘경영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6일부터

올해로 제19회를 맞는 세계 최대규모의 시큐리티, 안전시스템, 방위산업 박람회가 11월 17일-20일(금) 프랑스, 파리, 노빌뺑 전시장 (Nord-Villepinte)에서 개최된다. 전시규모로는 총 800여 업체출품 (41개국 해외업체450업체/프랑스350업체) 25,000여명 전문인 관람이 예상되며, 국내외 40여 개국에서 최신제품과 기술이 시연되고 관련 전문가가 일반대중과 각 산업분야의 전문영역에서 적용되는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이 선보인다.주요전시품은 데이타 및 정보 보호,보안, 방화벽 기술, Information 및 커뮤니케

중국하이테크박람회2015(China Hi-Tech Fair 2015, 이하 ‘CHTF’)가 11월 16일부터21일까지 선전 컨벤션 및 전시센터(Shenzhen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다. “혁신적 기업가 정신과 국경을 초월한 통합”((Innovative entrepreneurship, cross-border integration)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CHTF 2015 박람회는 혁신적 자원을 유치하고,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도모하며, 국경을 초월한 통합을 추진하고, 과학과 기술 분야에

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XpressEngine(이하 XE) 등의 오픈소스 기술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XECon 2015’ 컨퍼런스를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XECon2015 컨퍼런스는 네이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PHP Korea 등 국내외 IT업체 개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3개의 트랙, 총 1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개발공간인 XEHub에서 1년 동안 개발한 ‘XE3’를 처음 공개한다. 그 밖에 XE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과, 오픈소스 커뮤니티 지원 서비스인 ‘C

빅데이터를 활용한 조선업 선진화를 추진 중인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대표이사 정성립)이 연구 성과를 지난 12일 공개했다.대우조선해양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와 K-ICT 빅데이터센터 주관으로 12일 열린 ‘2015 빅데이터컨벤션 및 성과전시회’에 참여해 그간의 연구 내용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국책 과제인 ‘15년 빅데이터 시범사업’의 결과 발표 및 전시를 위해 개최됐다.대우조선해양이 주관하며 더존비즈온 및 융합산업연합회가 참여한 국책연구는 지난 6월부터, 빅데이터를 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부동의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한국 반도체가 최근 중국의 반도체 급성장과 인텔의 메모리시장 재진입에 따라 그 위상을 위협받고 있다.특허청(청장 최동규)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김기남)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0일(금) 경기도 판교 소재 반도체산업협회 회관에서 특허경쟁력 혁신을 위해 ‘2015 차세대 반도체 지식재산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차세대 반도체 지식재산권 포럼은 반도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 특허담당자, 연구원, 변리업계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은 11월 12일(목) 오후 2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모색』대외세미나를 개최하였다.빅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이용 사전동의제를 사후동의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일정요건에 따라 수집·가공된 개인정보는 사전동의 절차를 생략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발표자로 나선 김이식 KT 상무는 빅데이터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제도적 요소로 개인정보이용 사전동의(Opt-in) 규제를 꼽았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제3자에게 식

사내 직무능력을 활용한 기업 프로보노 활동을 인재발굴에 적극 활용하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2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5 기업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기업 프로보노 활동이 가진 임직원 직무능력 강화, 리더십 향상, 업무 만족도 제고 등 인재육성 측면에서의 효과를 공유하였다.이날 컨퍼런스에서 미국 최대 프로보노 캠페인 빌리언플러스체인지(Billion+Change) 사무국과 글로벌 프로보노 전문기관인 탭룻재단(Taproot Foundation)에서 초청한 해외 전문가들은 이미 글로

리튬이온(lithium-ion)은 지금껏 나온 배터리 기술 중 최고이지만, 소재상 한계라는 내재적 요인 때문에 비용과 성능 측면에서 다섯 가지 혁신적인 요소를 충족하지는 못한다. 우리 사회의 에너지 시스템이 점점 복잡해지는 등 현재와 미래에 직면하게 될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 개선된 배터리 기술은 전기자동차와 가전제품에도 필수적이지만 웨어러블 전자제품, 전기보트와 항공기, 건축환경 전반에도 필요하다.아이디테크엑스 리서치(IDTechEx Research)의 최신 보고서 “Advanced and

국내 최고의 직업능력개발분야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을 표방하고 있는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이러닝(e-Learning) 시스템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학습자간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임경화)은 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나, LMS* 등 온라인상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지 못한 민간기업을 위해 e-오픈마켓을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LMS란 :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웹기반 학습이나 조직내에서 학습자들

Reed Exhibitions Japan은 일본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IT 전시회인 www.japan-it.jp/en/aki)을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최신 IT 솔루션과 서비스가 전시되었다.이번 전시회는 사상 최대인 4만 422명이 참관하고 535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컨퍼런스 참석자가 1만 4092명에 이르는 등 지난 전시회를 능가하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과거 전시회에 비해 참관자 수가 27%, 전시회 규모는 23

한국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전자계측기(H7218X-202 VEE)입문과정이 한국키사이트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자는 RF & Microwave 분야 연구원, 엔지니어 및 이 분야에 입문하는 대학 졸업자, 또는 계측기를 이용한 테스트 시스템의 측정자동화가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며,과정은 그래픽 프로그래밍 언어인 VEE에 대한 교육으로 VEE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의 오브젝트들의 사용법을 익혀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계측기를 제어하고 측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능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수강

스타트업뱅크(대표 임재호, www.startupbank.co.kr)가 해외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를 지원하고자 실시한 의 1차 합격 12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아시아지역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해 한 달간 해외탐방 활동비 전액을 지원하는 I'm CEO Projcet in Asia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서류 접수에 1367명의 지원자, 397개 팀이 참가하는 등 예비 창업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스타트업뱅크는 10월 한 달 동안 응모된 지원서를 심사, 아이디어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시아대표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회 DK2015가 11월 11일(수)부터 5일간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1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등 디자인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디자인비즈니스 페어’라는 키워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여기업과 바이어들이 행사기간 중 실제 비즈니스 상담과 계약을 추진하고 국내외 우수디자인 상품전시와 디자인관련 포럼 등도 실시한다.우리 디자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신필수)과 (사)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이선복, 이하 협회)가 공동으로 ‘2015년 사물인터넷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새로운 가치창출과 신산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창업자 및 창업아이템을 발굴하여 각 산업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사물인터넷(IoT) 분야와 관련된 신제품, 적정기술, 사업모델 등 전 분야에 해당되는 아이디어 자유분야와, 바이오·뷰티산업에 ICT 기술 및 서비스가 융합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는 지정분야로 나